스팅 내한공연1 Sting(스팅) - Englishman in New York [가사/번역] 아직 콜드플레이의 여운이 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현대카드가 또 한 번의 큰 사고를 쳤습니다. 이번에는 Sting(스팅) 내한 공연입니다. 진짜 현대카드는 굵직 굵직한 스타들을 한국으로 불러들이면서 우리나라 콘서트는 주도하는 거 같습니다. 이번 스팅의 내한 공연은 특별히 400명 규모의 소극장에서 전석 스탠딩 공연이라고 합니다. 가까이에서 세계적인 스팅의 목소리를 들으면 교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거 같습니다. 아마도 엄청 치열한 티켓 전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내한을 기대하며 스팅의 대표곡 중에 하나인, Englishman in New York 을 준비해봤습니다. 영국 밴드 The Police(더 폴리스)의 메인 보컬과 베이시스트 출신인 스팅은 80년대 후반까지 밴드로 활동을 하다가 이후 솔.. 2017.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