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jaboy Music




오늘 나누고 싶은 노래는 Oasis (오아시스)의 Don`t look back in anger입니다.
영국 출신의 좋은 밴드가 많은데요, 오아시스도 대표적인 영국 밴드입니다.
1991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시작하여 2009까지 활동하고 있는 밴드입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밴드입니다.
특히 리드 보컬인 노엘 갤러거는 한국 팬들을 좋아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인지 내한 공연을 자주 하는데, 올해 8월에도 내한 공연을 하였습니다.
한국 팬들의 떼창을 유독 좋아하면서 언어도 다르고 자기의 출생지의 지구 반대편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노래를 따라 불러주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고맙다고 언급하며 한국 팬들의 팬심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Don`t look back in anger는 오아시스의 2집 앨범인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수록된 곡으로 우리의 노엘 갤러거 형님이 쓴 노래입니다.

오아시스 밴드의 가장 유명한 곡 들 중 한 곡으로 콘서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대표곡입니다.
이 노래 내용은 이별을 한 노앨 갤러거가 지난 시간을 후회하며 쓴 노래인데 약물에 취해서 이 노래를 작사했다고 합니다.
가사 내용은 남자 주인공이 새 여자친구와 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옛 연인이 샐리를 만나는 내용입니다. 이유는 모르나, 남자 주인공은 아직도
샐리가 자신을 잊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의 마음엔 그녀를 향한 분노 또는 아쉬움이 서려있습니다. 
그러자 그의 새 여자친구는 분노의 표정으로 바라보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가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사

(번역/해석 by Gamjaboy)


Slip inside the eye of your mind

Don't you know you might find

A better place to play

You said that you'd never been

But all the things that you've seen

Will slowly fade away

마음의 눈 속으로 들어간다면

놀기 더 좋은 곳을

찾을 수 있다는 걸 모르니?

넌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네가 본 모든 것은

서서히 사라질 거야


So I start a revolution from my bed

'Cause you said the brains I had went to my head.

Step outside, summertime's in bloom

Stand up beside the fireplace

Take that look from off your face

You ain't ever gonna burn my heart out

그래서 난 내 침대에서 혁명을 시작하려고 해

넌 내가 잘난 척한다고 했지

나와봐, 한창 여름이야

벽난로 옆에 서서

그런 표정을 짓지 마

넌 더 이상 내 가슴을 태워버릴 수 없을 거야


And so Sally can wait, 

she knows it's too late as we're walking on by

Her soul slides away, 

but don't look back in anger I heard you say

샐리는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를 스쳐 지날 때 그녀는 알 거야, 너무 늦었다는걸.

그녀의 영혼이 멀어져

하지만 분노하는 마음으로 돌아보진 말라는

너의 말을 들었지


Take me to the place where you go

Where nobody knows if it's night or day

But please don't put your life in the hands

Of a Rock n Roll band

Who'll throw it all away

네가 가는 거는 곳으로 나를 데려다줘

낮인지 밤인지 아무도 모르는 그런 곳으로

하지만 네 인생을

로큰롤 밴드에 손에 맡기지는 마

그들이 망쳐버릴 거야


I'm gonna start a revolution from my bed

'Cause you said the brains I had went to my head

Step outside 'cause summertime's in bloom

Stand up beside the fireplace

Take that look from off your face

'Cause you ain't ever gonna burn my heart out

그래서 난 내 침대에서 혁명을 시작하려고 해

넌 내가 잘난 척한다고 했지

나와봐, 한창 여름이야

벽난로 옆에 서서

그런 표정을 짓지 마

넌 더 이상 내 가슴을 태워버릴 수 없을 거야



So Sally can wait, 

she knows it's too late as she's walking on by

My soul slides away, 

but don't look back in anger I heard you say


So Sally can wait, 

she knows it's too late as we're walking on by

Her soul slides away, 

but don't look back in anger I heard you say


샐리는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를 스쳐 지날 때 그녀는 알 거야, 너무 늦었다는걸.

그녀의 영혼이 멀어져

하지만 분노하는 마음으로 돌아보진 말라는

너의 말을 들었지

(x2)


So Sally can wait

She knows it's too late as she's walking on by

My soul slides away

But don't look back in anger

Don't look back in anger

I heard you say

샐리는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를 스쳐 지날 때 그녀는 알 거야, 너무 늦었다는걸.

그녀의 영혼이 멀어져

하지만 분노하는 마음으로 돌아보진 말라는

너의 말을 들었지



At least not today

최소한 오늘만큼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지만, 그 당시엔 존 레넌의 대표곡인 Imagine과 비슷하다고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실제로 노 앨 갤러거는 존 레넌을 존경하여 그의 대한 오마주로 이 노래에 비슷한 부분을 녹여놨습니다.

이 노래를 헤어진 연인에 대한 내용이지만, 지금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지나간 것에 대한 분노나 아쉬움을 마음에 쌓아두지 말고
그냥 흘려 버리라는 교훈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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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콜드플레이의 콘서트를 놓친 이후, 다음엔 절대 이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지 다짐했습니다.
내년 2월에 마룬 5가 내한 공연을 한다고 했을 때, 너무 신나서 예매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필 그날 11시 55분에 걸려온 전화가 너무 늦게 끝나버렸고... 결국 예매하러 들어갔을 땐 이미 늦어버렸습니다.
전석 매진이라니...
마룬 5를 언제 한국에서 볼 수 있을까.. 이런 기회가 언제 또 올려나..
너무 속상했습니다.


속상한 기념으로 오늘은 마룬 5의 곡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매번 예전 노래만 소개하다가 이번에 현재 진행형인 따끈따끈한 곡을 준비했습니다.
실시간으로 빌보드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는 Girls like you입니다.




마룬 5의 6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미국 래퍼인 Cardi B가 피처링 하였습니다.

자신들의 이전 빌보드 1위 기간 2위였던 Moves Like Jagger의 기록을 제치고 2번째로 긴 기간을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주째)

역대 기록은 One More Night으로 9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마룬 5는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광고 삽입곡으로 많이 친숙하고 특히 리드 보컬리스트인 애덤 리바인 (Adam Levine)은 영화 비긴 어게인 (Begin Again)에 출연하고 또 OST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기타리스트 제임스 발렌타인 (James Valentine)의 어쿠스틱 기타 플러킹으로 시작하며 

애덤 리바인 특유의 하이 피치 음성이 노래 시작부터 "아, 마룬 5 다!"라는 이미지를 줍니다.




가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사

(번역/해석 by Gamjaboy)




Spent 24 hours, I need more hours with you

You spent the weekend getting even, ooh

We spent the late nights making things right between us


24시간을 보냈지만, 너와 같이 보낼 시간이 더 필요해

너는 주말에 나한테 짜증이 나 있었지

우린 늦은 밤까지 우리 사이의 문제를 풀어보았지




But now it's all good, babe

Roll that backwood, babe

And play me close


하지만 이젠 다 괜찮아

시가 한대 피우고

날 사랑해줘




'Cause girls like you run 'round with guys like me

Till sundown when I come through

I need a girl like you, yeah yeah

Girls like you love fun, and yeah, me too

What I want when I come through

I need a girl like you, yeah yeah


왜냐면 너 같은 여자한테는 나 같은 남자가 어울리지

해가 지기 전에 너한테 가야 해

나에겐 너 같은 여자가 필요해

너 같은 여자는 재밌는 걸 좋아하지, 나도 그래

내가 뭘 원하든 어디에 가든

나에겐 너 같은 여자가 필요해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I need a girl like you,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I need a girl like you


예~예~예~

나에겐 너 같은 여자가 필요해

예~예~예~

나에겐 너 같은 여자가 필요해




I spent last night on the last flight to you

Took a whole day up tryna get way up, ooh

We spent the daylight tryna make things right between us


어젯밤 너에게 갈려고 마지막 비행기를 탔어

너를 즐겁게 해줄려고 하루를 투자했지

우린 우리 사이를 회복하기 위해 하루를 다 써버렸어




But now it's all good, babe

Roll that backwood, babe

And play me close


하지만 이젠 다 괜찮아

시가 한대 피우고

날 사랑해줘




'Cause girls like you run 'round with guys like me

Till sundown when I come through

I need a girl like you, yeah yeah

Girls like you love fun, and yeah, me too

What I want when I come through

I need a girl like you, yeah yeah


왜냐면 너 같은 여자한테는 나 같은 남자가 어울리지

해가 지기 전에 너한테 가야 해

나에겐 너 같은 여자가 필요해

너 같은 여자는 재밌는 걸 좋아하지, 나도 그래

내가 뭘 원하든 어디에 가든

나에겐 너 같은 여자가 필요해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I need a girl like you,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I need a girl like you, yeah yeah

I need a girl like you, yeah yeah

I need a girl like you


예~예~예~

나에겐 너 같은 여자가 필요해

예~예~예~

나에겐 너 같은 여자가 필요해, 예~

나에겐 너 같은 여자가 필요해, 예~

나에겐 너 같은 여자가 필요해 




Maybe it's six forty-five

Maybe I'm barely alive

Maybe you've taken my shit for the last time, yeah

Maybe I know that I'm drunk

Maybe I know you're the one

Maybe I'm thinking it's better if you drive


아마 지금은 새벽 6시 45분

아마 난 제정신이 아닐 거야

아마 네가 내 이런 모습을 받아주는 건 이번이 마지막 일 거야

아마 내가 취했다는 걸 알아

아마 네가 내 전부라는 걸 알아

아마 네가 운전하는게 나을 거야




Not too long ago, I was dancing for dollars (eeoow)

Know it's really real if I let you meet my mama (eeoow)

You don't want a girl like me, I'm too crazy

But every other girl you meet is fugazi (okurrrt)

I'm sure them other girls were nice enough

But you need someone to spice it up

So who you gonna call? Cardi, Cardi

Come and rev it up like a Harley, Harley

Why is the best fruit always forbidden?

I'm coming to you now doin' 20 over the limit

The red light, red light stop, stop (skrrt)

I don't play when it comes to my heart, let's get it though

I don't really want a white horse and a carriage

I'm thinkin' more a white Porsches and carats

I need you right here 'cause every time you're far

I play with this kitty like you play wit' your guitar (ah)


최근까지만 해도 난 돈을 벌기 위해 춤을 췄지

내 엄마를 만나게 된다면 믿을 거야

나 같은 여자를 안 만나는 게 좋아, 난 미쳤거든

하지만 네가 만난 다른 여자들은 다 가짜야

그 여자들도 괜찮은 애들이긴 해

하지만 넌 좀 더 자극적인 게 필요해

그래서 누굴 찾을 거야? 카디, 카디

할리를 타는 것처럼 속도를 올려

왜 항상 최고의 열매는 금단의 열매일까?

지금 제한속도를 넘기면서 너에게 가고 있어

빨간불, 빨간불이다. 멈춰

난 네 사랑이 진심이라면 장난치지 않아.

나는 하얀 말과 마차를 원하지 않아

그보다 하얀 포르쉐나 다이아몬드를 생각하지

지금 당장 네가 필요해, 왜냐면 네가 멀리 있을 때마다

네가 기타 가지고 노는 것처럼, 나는 고양이와 놀고 있어

 



'Cause girls like you run 'round with guys like me

Till sundown when I come through

I need a girl like you, yeah yeah

Girls like you love fun, and yeah, me too

What I want when I come through

I need a girl like you, yeah yeah

왜냐면 너 같은 여자한테는 나 같은 남자가 어울리지

해가 지기 전에 너한테 가야 해

나에겐 너 같은 여자가 필요해

너 같은 여자는 재밌는 걸 좋아하지, 나도 그래

내가 뭘 원하든 어디에 가든

나에겐 너 같은 여자가 필요해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I need a girl like you,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I need a girl like you


예~예~예~

나에겐 너 같은 여자가 필요해

예~예~예~

나에겐 너 같은 여자가 필요해


미국이든 한국이든 남자랑 여자관계는 비슷한 거 같습니다. 서로 사랑해 죽고 못 살고 티격태격하고.
내년에 있을 마룬5의 내한 공연을 기대하며 (가지는 못하지만) 지금까지 Maroon 5의 Girls Like You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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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he PSY.

I went to his concert few weeks ago and really was shock by his performance.

He was jumping,shouting, dancing with the crowd. It was the best concert I ever went.

No wonder he`s a superstar. From his performance, I can feel the energy and all the efforts he put on to satisfy the crowd.

Gangnam style was the finale song for that concert. Everyone was waiting for this song to do the trademark dance.

With this song, he obtained the Guiness World Records for First video to receive one billion views.

This is incredible achievement for an Asia whose mother tongue is not English. 


PSY continued to produce his funky style music which entertained all the fans around the world.

Today I would like to share his trademark song Gangnam Style.

This song hold many records and topped music chart of more than 30 countries. The famous horse dance was attempted by celebrities and also politicians. 




In the music video, Korean celebrities such as Yoo Jae-suk, Noh Hong-chul and Hyuna makes appearance and does the dance.



Lets take a look at the lyrics.


Lyrics

(source: https://colorcodedlyrics.com/2012/07/psy-gangnam-style-gangnamseutail)


Oppa is Gangnam style

Gangnam style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A girl who is warm and humanle during the day

A classy girl who know how to enjoy the freedom of a cup of coffee

A girl whose heart gets hotter when night comes

A girl with that kind of twist


낮에는 따사로운 인간적인 여자 

커피 한잔의 여유를 아는 품격 있는 여자 

밤이 오면 심장이 뜨거워지는 여자 

그런 반전 있는 여자 



I'm a guy

A guy who is as warm as you during the day

A guy who one-shots his coffee before it even cools down

A guy whose heart bursts when night comes

That kind of guy


나는 사나이 

낮에는 너만큼 따사로운 그런 사나이 

커피 식기도 전에 원샷 때리는 사나이 

밤이 오면 심장이 터져버리는 사나이 

그런 사나이 



Beautiful, loveable

Yes you, hey, yes you, hey

Beautiful, loveable

Yes you, hey, yes you, hey

Now let's go until the end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hey 그래 바로 너 hey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hey 그래 바로 너 hey 

지금부터 갈 때까지 가볼까 



Oppa is Gangnam style, Gangnam style

Oppa is Gangnam style, Gangnam style

Oppa is Gangnam style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오오오오 오빤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오오오오 오빤강남스타일 



Eh- Sexy Lady, Oppa is Gangnam style

Eh- Sexy Lady oh oh oh oh


Eh- Sexy Lady 

오오오오 오빤 강남스타일 

Eh- Sexy Lady 

오오오오 



A girl who looks quiet but plays when she plays

A girl who puts her hair down when the right time comes

A girl who covers herself but is more sexy than a girl who bares it all

A sensable girl like that


정숙해 보이지만 놀 땐 노는 여자 

이때다 싶으면 묶었던 머리 푸는 여자 

가렸지만 웬만한 노출보다 야한 여자 

그런 감각적인 여자 



I'm a guy

A guy who seems calm but plays when he plays

A guy who goes completely crazy when the right time comes

A guy who has bulging ideas rather than muscles

That kind of guy


나는 사나이 

점잖아 보이지만 놀 땐 노는 사나이 

때가 되면 완전 미쳐버리는 사나이 

근육보다 사상이 울퉁불퉁한 사나이 

그런 사나이 



Beautiful, loveable

Yes you, hey, yes you, hey

Beautiful, loveable

Yes you, hey, yes you, hey

Now let's go until the end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hey 그래 바로 너 hey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hey 그래 바로 너 hey 

지금부터 갈 데까지 가볼까 



Oppa is Gangnam style, Gangnam style

Oppa is Gangnam style, Gangnam style

Oppa is Gangnam style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오오오오 오빤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오오오오 오빤강남스타일 



Eh- Sexy Lady, Oppa is Gangnam style

Eh- Sexy Lady oh oh oh oh


Eh- Sexy Lady 

오오오오 오빤 강남스타일

Eh- Sexy Lady 

오오오오 



On top of the running man is the flying man, baby baby

I'm a man who knows a thing or two

On top of the running man is the flying man, baby baby

I'm a man who knows a thing or two


뛰는 놈 그 위에 나는 놈 

baby baby 

나는 뭘 좀 아는 놈 

뛰는 놈 그 위에 나는 놈 

baby baby 

나는 뭘 좀 아는 놈 



You know what I'm saying

Oppa is Gangnam style


You know what I’m saying 

오빤 강남스타일 



Eh- Sexy Lady, Oppa is Gangnam style

Eh- Sexy Lady oh oh oh oh


Eh- Sexy Lady 

오오오오 오빤 강남스타일 

Eh- Sexy Lady 

오오오오 오빤 강남스타일 

오빤 강남스타일


Thank you PSY for entertaining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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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o shin is one of the most famous Korean ballad singer.

He is well known for his bold and emotional vocals.

Born in 1981 in Chungcheong province Korea, he use to sing as young age.

His debut was in 1999 and since then he`s been producing great songs to his fans.

Wild Flower is single album released in 2014, written by himself.

This song is considered one of his best songs.




Let`s take a look at the lyrics.


Lyrics

(source: https://genius.com/Park-hyo-shin-wild-flower-lyrics)


A white ice flower that bloomed

Puts its face out in the welcoming wind

It sheds tears over the wordless and nameless past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Hiding in the cold wind

Melting down under the single ray of sunlight

That’s how you came to me once more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Only good memories, only a longing heart

On the path where you left me

I’m standing alone

Only until I can forget you, until I will be alright

I’ll swallow my tears and at the end of my wait

I will bloom once again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Love is a fiery flower that blooms and withers

In case I get wet with the rain, I close my eyes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In my youth and small heart

The dazzling memories shine

I call out to you once again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Only good memories, only a longing heart

On the path where you left me

I’m standing alone

Only until I can forget you, until I will be alright

I’ll swallow my tears and at the end of my wait

Then once again, I will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On top of the dry land

My entire body is burning

Your scent that remained on my fingers is scattering away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Your hand that is growing far apart

I can’t hold onto it so it hurts

Just until I can survive, just as much as I hated you

When the spring comes to bring you back later on

Then I will bloom on that day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라 라

라라라 라 라 라

라라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라 라~


According to Park hyo shin, the word of this song is characterization of himself. Even though he was a very successful singer, he had hard time with people around him. This song show carefully what his music life was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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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노래는 Ed Sheeran (에드 시런)의 Shape of You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곡이지요. 2017년 팝 열풍을 일으키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가수입니다.


에드 시런은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어쿠스틱 사운드 위주의 팝 발라드 드 음악을 주로 합니다.

특히 3집 앨범인"÷ (Divide)"는 발표와 동시에 수록된 16곡 전부가 빌보드 차트 100위 리스트에 Top 20에 들어가는 저력을 보여줍니다.

현재 영국을 대표하는 아델이나 콜드플레이와도 견줄만한 세계적인 가수로 발 돋움 합니다.





Shape of you 는 스치듯 만난 이성에서 빠져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입니다.

가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사

(번역/해석 by Gamjaboy)


The club isn't the best place to find a lover

So the bar is where I go

Me and my friends at the table doing shots

Drinking fast and then we talk slow

And you come over and start up a conversation with just me

And trust me I'll give it a chance now

Take my hand, stop, put Van the Man on the jukebox

And then we start to dance, and now I'm singing like


클럽은 사랑을 찾기에 좋은 장소는 아니야

그래서 나는 바에 가

나랑 친구들은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고

빨리 마시다 천천히 대화를 나누지

넌 나한테 와서 나랑만 이야기를 나누자

날 믿어, 지금 기회를 줄게

내 손을 잡고 멈춰서, 주크박스에 Van the Man을 틀고

함께 춤을 추기 시작해

그리고 난 이렇게 노래하지



[Pre-Chorus]

Girl, you know I want your love

Your love was handmade for somebody like me

Come on now, follow my lead

I may be crazy, don't mind me

Say, boy, let's not talk too much

Grab on my waist and put that body on me

Come on now, follow my lead

Come, come on now, follow my lead


그대여, 난 너의 사랑을 원해

너의 사랑은 나 같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어

이리 와봐, 나를 따라와

내가 미쳤을 수도 있지만, 신경 쓰지 마

이야기는 그만하자고 말해줘

내 허리를 잡고 너의 몸을 내게 붙여

이리 와봐, 나를 따라와

이리 와봐, 나를 따라와



[Chorus]

I'm in love with the shape of you

We push and pull like a magnet do

Although my heart is falling too

I'm in love with your body

And last night you were in my room

And now my bed sheets smell like you

Every day discovering something brand new

I'm in love with your body

Oh—I—oh—I—oh—I—oh—I

I'm in love with your body

Oh—I—oh—I—oh—I—oh—I

I'm in love with your body

Oh—I—oh—I—oh—I—oh—I

I'm in love with your body

Every day discovering something brand new

I'm in love with the shape of you


난 너의 모습에 반했어

우린 서로 자석처럼 밀고 당기지

내 마음도 같이 떨어지고 있지만

난 너의 몸에 반했어

어젯밤 넌 내 방에 있었고

이제 내 침대 시트에서 네 향기가 나

매일 새로운 걸 발견해

난 너의 몸에 반했어

난 너의 몸에 반했어

난 너의 몸에 반했어

난 너의 몸에 반했어

매일 새로운 걸 발견해

난 너의 모습에 반했어


[Verse 2]

One week in we let the story begin

We're going out on our first date

You and me are thrifty, so go "All you can eat"

Fill up your bag and I fill up a plate

We talk for hours and hours about the sweet and the sour

And how your family is doing okay

Leave and get in a taxi, then kiss in the backseat

Tell the driver make the radio play, and I'm singing like


일주일 후 우리는 이야기를 만들어나가고

우리는 첫 번째 데이트를 하지

우리 둘 다 구두쇠라, "All you can eat"에 가지

넌 가방을 채우고 나는 접시를 채워

우린 달콤 새콤에 대해 오랫동안 대화를 나눠

너의 가족이 어떻게 지내는지도 말이야

나가서 택시를 잡고, 뒷자리에서 키스를 하지

택시기사한테 라디오를 틀어달라고 하고

난 이렇게 노래하지



[Pre-Chorus]

Girl, you know I want your love

Your love was handmade for somebody like me

Come on now, follow my lead

I may be crazy, don't mind me

Say, boy, let's not talk too much

Grab on my waist and put that body on me

Come on now, follow my lead

Come, come on now, follow my lead


그대여, 난 너의 사랑을 원해

너의 사랑은 나 같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어

이리 와봐, 나를 따라와

내가 미쳤을 수도 있지만, 신경 쓰지 마

이야기는 그만하자고 말해줘

내 허리를 잡고 너의 몸을 내게 붙여

이리 와봐, 나를 따라와

이리 와봐, 나를 따라와



[Chorus]

I'm in love with the shape of you

We push and pull like a magnet do

Although my heart is falling too

I'm in love with your body

And last night you were in my room

And now my bed sheets smell like you

Every day discovering something brand new

I'm in love with your body

Oh—I—oh—I—oh—I—oh—I

I'm in love with your body

Oh—I—oh—I—oh—I—oh—I

I'm in love with your body

Oh—I—oh—I—oh—I—oh—I

I'm in love with your body

Every day discovering something brand new

I'm in love with the shape of you


난 너의 모습에 반했어

우린 서로 자석처럼 밀고 당기지

내 마음도 같이 떨어지고 있지만

난 너의 몸에 반했어

어젯밤 넌 내 방에 있었고

이제 내 침대 시트에서 네 향기가 나

매일 새로운 걸 발견해

난 너의 몸에 반했어

난 너의 몸에 반했어

난 너의 몸에 반했어

난 너의 몸에 반했어

매일 새로운 걸 발견해

난 너의 모습에 반했어


[Bridge]

Come on, be my baby, come on

Come on, be my baby, come on

Come on, be my baby, come on

Come on, be my baby, come on

Come on, be my baby, come on

Come on, be my baby, come on

Come on, be my baby, come on

Come on, be my baby, come on

이리 와봐, 나의 사랑이 되어줘, 어서 (x8)



[Chorus]

I'm in love with the shape of you

We push and pull like a magnet do

Although my heart is falling too

I'm in love with your body

Last night you were in my room

And now my bed sheets smell like you

Every day discovering something brand new

I'm in love with your body

Come on, be my baby, come on

Come on, be my baby, come on

I'm in love with your body

Come on, be my baby, come on

Come on, be my baby, come on

I'm in love with your body

Come on, be my baby, come on

Come on, be my baby, come on

I'm in love with your body

Every day discovering something brand new

I'm in love with the shape of you


난 너의 모습에 반했어

우린 서로 자석처럼 밀고 당기지

내 마음도 같이 떨어지고 있지만

난 너의 몸에 반했어

어젯밤 넌 내 방에 있었고

이제 내 침대 시트에서 네 향기가 나

매일 새로운 걸 발견해

난 너의 몸에 반했어

이리 와봐, 나의 사랑이 되어줘, 어서 (x2)

난 너의 몸에 반했어

이리 와봐, 나의 사랑이 되어줘, 어서 (x2)

난 너의 몸에 반했어

이리 와봐, 나의 사랑이 되어줘, 어서 (x2)

난 너의 몸에 반했어

매일 새로운 걸 발견해

난 너의 모습에 반했어


중독성 있는 후렴부와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리듬이 아주 좋은 노래 같습니다.

발표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주변에서 종종 들릴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Ed Sheeran (에드 시런)의 Shape of you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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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좋은 계절에 새롭게 가정을 시작하기도 좋은 시기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저한테는 결혼식이 많은 지난 몇 주 간이였습니다.
결혼식을 다니다 보니, 예전에 즐겨 듣던 노래가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포스팅해봅니다.

오늘 나누고 싶은 노래는 MAGIC!이라는 밴드의 Rude 입니다.



캐나다 밴드의 데뷔 앨범인 'Don`t Kill the Magic'에 수록된 타이틀곡으로 2013년 11월에 처음 발표하였습니다.
장르로는 많이 익숙하지만 아직까진 마니아층만 좋아하던 레게를 팝과 잘 융화시켜 경쾌하고 신나는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 여자의 아버지에게 결혼 승낙을 요청하는 내용을 개그스럽게 뮤직비디오로 잘 담았습니다.



가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사

(번역/해석 by Gamjaboy)


Saturday morning jumped out of bed 

and put on my best suit

Got in my car and raced like a jet, 

all the way to you

Knocked on your door with heart in my hand

To ask you a question

'Cause I know that you're an old fashioned man yeah yeah


토요일 아침에 침대를 박차고 나와

가장 멋지게 차려 입고 선

차를 타고 제트기처럼 당신한데 날아갔어

진심된 마음으로 당신의 문을 두드렸어

한가지 질문을 하기 위해

왜냐하면 당신이 좀 보수적인 사람이란 걸 알고 있으니까


'Can I have your daughter for the rest of my life?

Say yes, say yes

'Cause I need to know

You say I'll never get your blessing till the day I die

Tough luck my friend but the answer is no!


당신의 딸과 평생을 같이 해도 될까요?

'예'라고 대답해주세요

왜냐하면 전 알고 싶거든요

당신은 저한테 당신이 죽기 전에 축복을 받지 못할 거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안됐군 친구야, 내 대답은 '안돼!' 야


Why you gotta be so rude?

Don't you know I'm human too

Why you gotta be so rude

I'm gonna marry her anyway


Marry that girl

Marry her anyway

Marry that girl

Yeah no matter what you say

Marry that girl

And we'll be a family


왜 그렇게 무례한신가요?

저도 사람이란 걸 모르시나요

왜 그렇게 무례하신가요?

어쨌든 그녀와 결혼할 겁니다


그녀와 결혼해!

그녀와 결혼할 겁니다. (x2)

당신이 뭐라고 하시던 

그녀와 결혼하여 우리는 한 가족이 될 겁니다.



Why you gotta be so rude

왜 그렇게 무례하신가요.


I hate to do this, you leave no choice

Can't live without her

Love me or hate me we will be both

Standing at that alter

Or we will run away

To another galaxy you know

You know she's in love with me

She will go anywhere I go


이렇게 하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네요

그녀 없이는 살 수 없어요

저를 좋아하시던 싫어하시던

우리 둘은 그 결혼 제단 앞에 서 있을 거예요

아니면 다른 은하계로 도망쳐버릴 거예요

당신도 그녀가 저랑 사랑에 빠진 걸 아시잖아요

그녀는 저와 함께 어디든 갈 거예요


Can I have your daughter for the rest of my life?

Say yes, say yes

'Cause I need to know

You say I'll never get your blessing till the day I die

Tough luck my friend cause the answer's still no!


당신의 딸과 평생을 같이 해도 될까요?

'예'라고 대답해주세요

왜냐하면 전 알고 싶거든요

당신은 저한테 당신이 죽기 전에 축복을 받지 못할 거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안됐군 친구야, 내 여전히 대답은 '안돼!' 야



Why you gotta be so rude?

Don't you know I'm human too

Why you gotta be so rude

I'm gonna marry her anyway


Marry that girl

Marry her anyway

Marry that girl

No matter what you say

Marry that girl

And we'll be a family


왜 그렇게 무례한신가요?

저도 사람이란 걸 모르시나요

왜 그렇게 무례하신가요?

어쨌든 그녀와 결혼할 겁니다


그녀와 결혼해!

그녀와 결혼할 겁니다. (x2)

당신이 뭐라고 하시던 

그녀와 결혼하여 우리는 한 가족이 될 겁니다.



Why you gotta be so rude?


왜 그렇게 무례한신가요?


Can I have your daughter for the rest of my life? Say yes, say yes

'Cause I need to know

You say I'll never get your blessing till the day I die

Tough luck my friend but no still means no!


당신의 딸과 평생을 같이 해도 될까요?

'예'라고 대답해주세요

왜냐하면 전 알고 싶거든요

당신은 저한테 당신이 죽기 전에 축복을 받지 못할 거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안됐군 친구야, 하지만 안되는 건 안되는 거야!


Why you gotta be so rude?

Don't you know I'm human too

Why you gotta be so rude

I'm gonna marry her anyway


Marry that girl

Marry her anyway

Marry that girl

No matter what you say

Marry that girl

And we'll be a family


왜 그렇게 무례한신가요?

저도 사람이란 걸 모르시나요

왜 그렇게 무례하신가요?

어쨌든 그녀와 결혼할 겁니다


그녀와 결혼해!

그녀와 결혼할 겁니다. (x2)

당신이 뭐라고 하시던 

그녀와 결혼하여 우리는 한 가족이 될 겁니다.



Why you gotta be so rude?

Why you gotta be so rude?


왜 그렇게 무례한신가요? (x2)


아버지의 허락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에 흥겨운 레게풍의 음악이 깔리니 뭔가 가벼운 느낌이 드는 뮤비입니다.
기분 좋은 가을 날씨에 신나는 노래 들으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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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한동안 너무 게으르고 나태해져 포스팅을 등한시하다가, 다시 열심을 내어 보려고 합니다.

저는 글 읽는 걸 좋아합니다.
아주 대단한 독서광은 아니지만, 틈틈이 시간을 내어 글을 읽으려고 합니다.
소설이던, 수필이든, 자기개발서이든 뭐든 공통적으로 느끼는 건 작가가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는 겁니다.
그들은 자기의 생각의 그림을, 머릿속 세상을, 그 이상을 글로 적어 내려갑니다. 참 대단합니다. 
예전 윤동주 시인처럼 독립운동을 무력으로만 하는 게 아니고

글로도 충분히, 아니 오히려 더 강력하고 날카롭게 할 수 있는 게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그렇게 좋은 글은 문학에서만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저는 제가 완전히 틀렸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노래 가사로써도 우리에게 충분히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표현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나누고 싶은 노래는, 서태지의 Moai입니다.

 

 


서태지의 8집 앨범에 수록된  Moai라는 노래입니다. 2009년에 발매되어 꽤 오래된 노래입니다. 최근 서태지 25주년을 기념하며 Urban Zakapa 가 리메이크하기도 한 노래입니다.

저는 처음 이 노래를 신나는 비트와 멜로디가 좋아서 즐겨 들었습니다. 예전엔 그 가사에 크게 집중을 하지 않았죠. 최근 우연한 기회에 다시 듣게 되었는데, 이번엔 노래 가사가 유난히 크게 들렸습니다.
우선 가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사


네온사인 덫을 뒤로 등진 건

내가 벗어두고 온 날의 저항 같았어

떠나오는 내내

숱한 변명의 노를 저어

내 속된 마음을 해체시켜 본다

때론 달콤한 내 거짓으로도

때론 아이 같은 응석에

두 손을 벌려도

이젠 All I Need 모아이들에게

나의 욕심을 말해볼까


이젠 내 가슴속에 남은 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닷속으로

이 낯선 길 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네게 주고 싶은 걸

In The Easter Island


이제 세상은 이 어둠을 내게 허락했고

비로소 작은 별빛이

희미한 나를 비출 때

차가운 바닷속에 내 몸을 담그니

내 가슴을 흔드는 잔잔한 물결뿐

해맑게 웃을 때 나른한 걸까

세상에 찌든 내 시크함을 조롱한 걸까

나는 멍하니 이 산들바람 속에

성난 파도를 바라보고 있어


내 가슴속에 남은 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닷속으로

이 낯선 길 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네게 주고 싶은 걸

In The Easter Island


내가 돌아갔을 땐

너는 맨발로 날 기다리겠지

무릎을 세우고 초초하게 있지는 마

이 달이 질 무렵 돌아가니까


내 가슴속에 남은 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닷속으로

이 낯선 길 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In The Easter Island


Moai는 남태평양 Easter 섬에 있는 거대한 석상입니다.  이 거대한 석상이 세워진 이유나 의미하는 바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머금고 묵묵히 서 있을 뿐입니다. 여기서 서태지는 아마 모아이 석상이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에 지치고 찌든 우리에게 모아이 석상이 그저 조용히 우릴 기다리며 무표정하지만 포근한 모습으로 우리를 위로해 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낯선 시간들과 조각난 풍경들.
참 멋진 표현 같습니다. 우리에겐 어떤 낯선 시간이 있고 조각난 풍경이 있을까요?
노래가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용은 아마 우리에겐 어려운 시절이 있고, 잊고 싶은 기억이 있어도, 누군가는 우리를 기다리고 위로해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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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ies but Goodies.

 것이 좋다, 구관이 명관이다.

친구들과 옛날 노래를 들으면서 자주 했던 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엔 진짜 오래된 가수의 곡들이  많습니다. 지금과 다른 시대에 사람들의 배경과 상황을  이해하진 못하지만,  당시의 감성을  살려서 만든 명곡들은 아직까지도 우리들에게  감동을 주는  같습니다.

이틀 동안 비가 오다가 오늘은 깨끗한 파란 하늘이  반가웠습니다. 기분까지 즐거워지는 날씨인데, 이런  듣기 좋은 노래를 나누고자 합니다.

Bill Withers ( 위더스) Lovely Day입니다.



 위더스는 미국 출신의 R&B, Soul 싱어송라이터로 1960-80년대에 활동했던 가수입니다. 우리에겐 데뷔곡인 Ain`t no Sunshine이나 Will Smith( 스미스) 리메이크한 Just the two of us 가수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신나는 베이스 리듬으로 시작하는  노래는 ( 취향 저격하는 노래) 펑키 풍의 R&B 노래입니다. 1977 싱글로 발표된  노래는, 빌보드 R&B 차트에서 6위와 빌보드 차트 30위에 올랐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40 전에 만들어진 노래이지만, 리듬이나 멜로디, 비트  하나 빠짐없이 세련됐습니다. 요즘 나오는 노래들과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음악성입니다. 그런 면에서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Oldies but Goodies. 제가 이래서 오래된 노래를 좋아하는  같습니다.

가사 또한  분위기에 어울리게 매우 긍정적이고 밝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가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사

(번역/해석 by Gamjaboy)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love

And the sunlight hurts my eyes

And something without warning, love

Bears heavy on my mind

아침에 일어나면, 자기야.

눈부신 햇빛이 내 눈을 아프게 하지.

그리고 아무런 경고도 없이.

무언가가 내 마음을 무겁게 만들어.

 

Then I look at you

And the world's alright with me

Just one look at you

And I know it's gonna be

A lovely day

... lovely day, lovely day, lovely day ...

그때 당신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다 괜찮아져.

당신을 바라보면,

오늘이 멋진 날이 될 거란 걸 알아.

멋진 날~

 

When the day that lies ahead of me

Seems impossible to face

When someone else instead of me

Always seems to know the way

내게 다가오는 하루가

상대하기 불가능해 보일 때.

나 말고 누군가는

그 해답을 알고 있는 거 같을 때.

 

Then I look at you

And the world's alright with me

Just one look at you

And I know it's gonna be

A lovely day.....

그때 당신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다 괜찮아져.

당신을 바라보면,

오늘이 멋진 날이 될 거란 걸 알아.

멋진 날~

 

When the day that lies ahead of me

Seems impossible to face

When someone else instead of me

Always seems to know the way

내게 다가오는 하루가

상대하기 불가능해 보일 때.

나 말고 누군가는

그 해답을 알고 있는 거 같을 때.


Then I look at you

And the world's alright with me

Just one look at you

And I know it's gonna be

A lovely day......

그때 당신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다 괜찮아져.

당신을 바라보면,

오늘이 멋진 날이 될 거란 걸 알아.

멋진 날~


노래의 제목처럼, 오늘은 왠지 멋진 하루가 될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신나는 리듬과 멜로디로 오늘 하루 마무리하기 좋은 노래 같습니다. 조금은 지칠 수 있는 목요일이지만, 하루만 더 버티면 주말이니 힘내서 남은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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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곡 해석과 함께 감사합니다~
    곡 들으면서 가사 보니 참 좋아요~
    출처와 함께 담을께요~
    복 받으실거예요~
    남은 오후도 아자아자!
    행복한 저녁 보내셔요~^^

  • 2018.02.02 11:33

    비밀댓글입니다

거의 2주 만에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바쁜 날들이 많아서 블로그  시간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이건 핑계고 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조금은 식었다는 게  솔직한 이유일겁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두 가지 마음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같이 공감하고 싶은 마음.
둘째는, 블로그를 통해 조금이나마 수익을 만들어 보자.

그렇게 블로그를 시작한  우여곡절 끝에 구글 에드센스 승인을 받고 광고를 통해 조금씩이나마 수익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초기 목표 2개를 모두 달성하였습니다.
이후 저는 블로그에 대한 긴장감을 조금 늦추게 되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2주 동안 블로그가 방치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마음을 잡고 꾸준히 글을 쓸려고 합니다.
 
저는 밴드 음악을 좋아합니다. 밴드 음악은 연주자 개개인이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을 나타냄과 동시에 하나의 밴드로써 하나의 음악을 만든다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는  같습니다. 어려서 잠시 해외 생활을  계기로 외국 노래를 많이 들으며 영어권 밴드를 많이 접하게 되어 상대적으로 한국 밴드에 대해선 많이 모르는 편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목을 집중시킨 밴드를 만났습니다. 밴드 혁오 입니다.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인디밴드 출신으로 어떠한 장르에 속하지 않은 독특한 장르의 음악을 하는 밴드였습니다. 그렇게 공중파를 통해 나만 알고 싶은 밴드에서 모두가 알고 좋아하는 밴드로 거듭났습니다.
그런 혁오의  정규앨범인 [23] 매우 반가웠습니다. 자신의 색깔을 그대로 유지하며 어떤 음악의로 우릴 놀라게 만들지  궁금했습니다. 오늘은 그중 타이틀곡인 TOMBOY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혁오는 여러모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보통, 일반적인, 전형적인이라는 틀을  밴드 같습니다. 앨범 재킷부터 앨범 이름, 그들의 연주 스타일과 음악 장르 등등  하나 새롭지 않은  없습니다. 혁오는 93년생 동갑내기로 이뤄진 밴드로 2014 [20]이라는 EP 데뷔했습니다. [20]이라는 의미는 그 당시  20이었던 리더 오혁을 중심으로 자신들의 청춘을 그대로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사이 [22]이라는 EP 거쳐 [23]가지고 나왔습니다. 여전히 자신들의 나이를 앨범명으로 사용하며 시간의 흐름 속에 묻어나는 자신들의 음악 색깔을 표현하는  같습니다. 특히 타이틀곡인 TOMBOY에서는 젊은 사람들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철학적이고 시적인 묘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TOMBOY 사전적인 의미로는 남자들이 하는 활동을 즐기는 처녀, 말괄량이라는 뜻입니다.  의미를 굳이 여성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인 것과 다른 무언가를 추구하는 마음으로 보는 게 나을  같습니다.

혁오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가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사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젊은 청춘 때 하는 고민을 노래로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지금 현실은 마냥 어둡기만 하고 미래는 잘 보이지만 싸구려보단 더 멋지고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 젊은이들의 심정을 잘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라는 표현을 읽으며, 오혁만의 여유로움과 관점이 잘 드러나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를 보면 모든 것에 기준이 정형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색깔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자신을 입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게 조금은 어색한 사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밴드 혁오는 참 신선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노래가 아닌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밴드 같습니다. 앞으로 혁오의 이런 음악 마인드가 계속되길 바라며 좋은 음악으로 우리와 소통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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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대장 나눔

2017.06.01 16:03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이제 2달이 조금 넘어가는데, 감사하게도 저한테도 나눌 수 있는 초대장이 생겼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있어야 블로그 개설이 가능한데, 댓글로 요청글과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시면 금일중으로 초대장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초대장은 총 5장이며 댓글 선착순으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혹시나 있을 스패머를 방지하기 위해 초대장을 받으신 분들은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내에 블로그 개설을 부탁드립니다.

 

미래의 티스토리 블로거 여러분들 미리 환영합니다~^^

 


초대장이 다 소진 되었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요청해 주셔서 다 드리고 싶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5장 밖에 남아 있지 않아서 못 보내드린 분들은 너무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초대장이 생길때마다 배포할 예정이니 혹시 그 동안 못 받으신 분들은 우선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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