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jaboy Music

팝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2009년 여름을 잊지 못할 겁니다. 영원한 팝의 황제인 마이클 잭스(Michael Jackson)의 사망 소식에, 전 세계 음악인들과 팬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아직도 그날의 충격을 떠올리면 가슴 한켠이 조금 먹먹한 감이 남아있을 만큼, 마이클 잭슨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큰 존재였습니다.


오늘은 마이클 잭슨의 Love Never Felt So Good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고, 특별히 친한 지인의 요청으로 오늘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준비한 이 노래는 조금 특별한 내용이 있습니다. 노래는 특이하게 마이클 잭슨이 유명을 달리한 후 본인의 유작으로 2014년에 발표된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앨범은 마이클 잭슨이 1983년부터 1999년 사이에 작업하여 녹음한 노래들 중 대중들에게 발표되지 않은 곡들을  모아서 만든 앨범입니다. 처음에 이런 내용도 모르고 라디오에서 마이클 잭슨의 새 노래가 나왔다고 들었을 땐 정말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노래가 발표되고 역시나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슈가 되었고 음악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마이클 잭슨의 인기가 여전하다는 걸 증명하였습니다. 그룹 N'Sync 출신의 미국 가수 Justin Timberlake와 듀엣으로 노래한 버전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최근에 종료한 K-Pop Star 6에서 이성은 양이 이 노래를 부르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샘킴의 독창적인 해석으로 연주하는 기타와 이성은 양의 떨리지만 느낌 있는 목소리가 잘 어울리며 아주 멋진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한번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랑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이렇게 기분 좋은 사랑은 처음이라고 고백하고 있는 가사입니다.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모든 걸 다 내어주고 싶다는 표현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사

(번역/해석 by Gamjaboy)


Baby, love never felt so good

And I doubt if it ever could

Not like you hold me, hold me

그대여, 사랑이 이렇게 기분 좋았던 적이 없었어요.

내가 이런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게 의심이 갈 정도에요.

당신처럼 나를 안아주는 사람은 없죠.


Oh baby, love never felt so fine

And I doubt if it's never mine

Not like you hold me, hold me

그대여, 사랑이 이렇게 멋졌던 적이 없었어요.

내가 이런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게 의심이 갈 정도에요.

당신처럼 나를 안아주는 사람은 없죠.


And the night is gonna be just fine

Gotta fly, gotta see, can't believe

I can't take it

있다는 게 아주 멋질 거예요.

날아가서 날아가서 믿기지 않지만

참을 수가 없네요.


'Cause baby, every time I love you

It's in and out of my life, in out baby

Tell me, if you really love me

It's in and out of my life, in out baby

'Cause baby, love never felt so good

왜냐하면 그대여,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건,

내 삶의 모든걸 드려 사랑하는 거예요. 모든걸요.

말해줘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내 삶의 모든걸 드려 사랑하는 거예요. 모든걸요.

왜냐하면 그대여, 사랑이 이렇게 기분 좋은 적이 없었거든요.


Baby, love never felt so fine

And I'd doubt if it was ever mine

Not like you hold me, hold me

그대여, 사랑이 이렇게 멋졌던 적이 없었어요.

내가 이런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게 의심이 갈 정도에요.

당신처럼 나를 안아주는 사람은 없죠.


Oh baby, love never felt so good

And I doubt if it ever could

Not like you hold me, hold me

그대여, 사랑이 이렇게 기분 좋았던 적이 없었어요.

내가 이런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게 의심이 갈 정도에요.

당신처럼 나를 안아주는 사람은 없죠.


And the night is gonna be just fine

Gotta fly, gotta see, can't believe

I can't take it cause

오늘 밤은 아주 멋질 거예요.

날아가서 만날 거예요, 믿기지 않지만

참을 수가 없네요.


Baby, every time I love you

In and out of my life, in out baby

Tell me, if you really love me

It's in and out of my life, driving me crazy

Baby, love never felt so good

왜냐하면 그대여,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건,

내 삶의 모든걸 드려 사랑하는 거예요. 모든걸요.

말해줘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내 삶의 모든걸 드려 사랑하는 거예요. 날 미치게 만들어요.

사랑이 이렇게 기분 좋은 적이 없었거든요.


Baby, love never felt so fine

And I'd doubt it was mine all mine

Not like you hold me, hold me

그대여, 사랑이 이렇게 멋졌던 적이 없었어요.

내가 이런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게 의심이 갈 정도에요.

당신처럼 나를 안아주는 사람은 없죠.


Oh baby, love never felt so good

And I doubt if it ever could

Not like you hold me, hold me

그대여, 사랑이 이렇게 기분 좋았던 적이 없었어요.

내가 이런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게 의심이 갈 정도에요.

당신처럼 나를 안아주는 사람은 없죠.


And the night is gonna be just fine

Gotta fly, gotta see, can't believe

I can't take it cause

오늘 밤은 아주 멋질 거예요.

날아가서 만날 거예요, 믿기지 않지만

참을 수가 없네요.


Baby, every time I love you

In and out of my life, in out baby

Tell me, if you really love me

It's in and out of my life, driving me crazy

Baby, love never felt so good

왜냐하면 그대여,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건,

내 삶의 모든걸 드려 사랑하는 거예요. 모든걸요.

말해줘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내 삶의 모든걸 드려 사랑하는 거예요. 날 미치게 만들어요.

사랑이 이렇게 기분 좋은 적이 없었거든요.


마이클 잭슨의 간단한 배경을 살펴보면, 1964년에 자신은 형제로 이루어진 남성그룹 Jackson 5의 막내로 데뷔했습니다. Jackson 5에서 메인 보컬로 두각을 내며 언론들에게 음악 신동이라는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Jackson 5 활동과 병행을 하며 솔로 활동도 시작했는데, 솔로곡으로 Got to be there, Ben 등의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마이클 잭슨의 시대는 6집 정규 앨범인 Thriller가 발표되면서입니다. 물론 그전에도 충분히 스타성을 발휘하며 인기몰이를 하였지만, 이 앨범이 엄청난 메가 히트를 쳤습니다.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은 역대 앨범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전설적인 앨범입니다. (참고 http://gamjaboy.tistory.com/15) 이후 발표되는 앨범마다 전 세계 빌보드 순위를 석권하며 팝의 황제의 위엄을 보여줬습니다.
승승장구하던 마이클 잭슨은 그만큼 많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아동 성추행 혐의, 결혼과 이혼 등 본인의 이름에 먹칠하는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마이클 잭슨을 음악 아티스트로만 본다면 나무랄 데 없는 완벽한 뮤지션이지만, 개인사는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클 잭슨은 음악적으로는 사랑을 전하고 세상을 향해 평화를 외치며 본인의 생각을 알렸습니다.
2009년 6월 29일 본인의 집에서 심장마비로 인해 숨을 제대로 못 쉬고 있는 상태로 발견되어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팬들과 자기 자신까지 기다리던 복귀 무대를 앞둔 상황이어서 팬들에게는 더욱더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려 이제 마이클 잭슨이 우리 곁을 떠난 지도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빌리진의 그 골반 댄스와, 문워크 등 아직까지도 우리 주변에서 마이클 잭슨의 흔적을 찾는 건 어렵지 않은 거 같습니다. 그만큼 음악 역사상 대단하고 유일한 뮤지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가치가 있는 보석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마이클 잭슨의 가치는 더 커질 거 같고 그만큼 그리움도 자라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많은 대표곡들이 있지만, 고인이 떠난 뒤 우리에게 선물로 남겨준 이 노래가 왠지 더 가슴에 와 닿는 느낌입니다. 우리가 그를 사랑했듯이 마이클 잭슨도 우리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마이클 잭슨의 Love Never Felt So Good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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