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ezy1 Wouter Hamel(바우터 하멜) - Breezy [가사/번역] 다들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전 오늘 회사에서 일이 조금 안 풀린 게 있어서 아주 살짝 기분이 다운이 되려고 했는데, 집에 오는 길에 라디오에서 오랜만에 좋아하는 곡이 나와서 기분이 풀렸습니다. 진짜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력은 어마어마 한 것 같습니다. 오늘 제 기분을 풀어준 곡은, 바우터 하멜(Wouter Hamel) 의 Breezy입니다. 햇살 따뜻한 봄날에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느끼며 산책할 때 듣기 너무 좋은 곡 같습니다. 바우터 하멜의 Breezy를 듣고 있으면, 곡 제목처럼 어디선가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묘한 매력의 노래입니다. 한번 감상해보시죠. 이 훈남은 네덜란드 출신 재즈 가수입니다. Breezy는 2009년 발표한 Nobody`s Tune에 수록된 곡입니다. 곡의 느.. 2017.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