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king2017.05.10 21:57

이번 시간엔 Top5 순위는 아니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한 베이스 라인 몇 개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베이스는 배부분 노래의 뒤에서 묵묵히 채워주는 역할을 담당하지만, 가끔은 노래의 주인공이 되기도 합니다. 독특한 라인으로 노래보다 더 유명해진 베이스 라인 몇 개를 알아보겠습니다.


Queen
Another Bites the Dust

그룹 퀸의 8집 앨범에 수록된 Another Bites the Dust입니다. 이전에 음악 작업에 많이 참여하지 않던 베이시트스  디컨이 만든 작품으로 베이스 라인이 아주 독특한 노래입니다. 베이스 라인에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퀸 특유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노래입니다. 노래 발표 후 많은 인기를 얻으며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록키의 OST로 사용될 뻔하였지만, 퀸과 영화사 사이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Survivor의 Eye in the Tiger가 대신 사용되었습니다.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은 베이스 라인이 인상적인 퀸의 Another Bite the Dust입니다.





Michael Jackson
Billie Jean

마이클 잭슨 하면 바로 떠오르는 노래 중 하나인, Billie Jean입니다. 마이클 잭슨의 메가 히트 앨범인 6집 Thriller에 수록된 노래로 미국 빌보드 순위에 7주 동안 1위에 올랐습니다. 간결한 드럼 비트 위에 중독성 있는 베이스 라인을 넣으며 노래를 완전체로 만들었습니다. 반복되는 베이스 라인은 묘한 중독성을 만들어 냅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마이클 잭슨 춤을 따라 할 때 많이 사용되며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노래이기도 합니다. 



Ben E. King
Stand by Me

미국 싱어송라이터 Ben E. King 의 Stand by Me 또한 들어보셨을 겁니다. 동명의 영화 Stand by Me 의 OST로도 유명한 이 노래는 흑인 특유의 소울이 잘 묻어나는 노래입니다. 다른 노래들과 다르게 일렉트릭 베이스 기타가 아닌 더블베이스(컨트라 베이스)가 사용되면서 조금 더 클래식하고 차분한 음색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워낙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 노래라, 다양한 분야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고 많은 가수들이 커버를 하였습니다. 



Beatles
Come Together

비틀즈의 Come Together는 베이스 라인 소개에 빠지지 않는 당골 손님입니다. 폴 멕카트니를 최고의 베이시스트 중 한 명으로 불리게 한 노래이기도 합니다. 비틀즈의 실질적인 마지막 앨범인 11집 Abbey Road의 오프닝 노래로 수록되었고, 미국 빌보드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독특한 베이스 라인으로 시작되는 이 노래는 시작부터 노래에 대한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겨줍니다.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노래로 가사 또한 독특한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Come Together 포스팅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http://gamjaboy.tistory.com/24





James Brown
I Feel Good

이 노래는 James Brown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이지만, 한편으로 베이스 라인도 매우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65년에 발표된 이 노래는 빌보드 순위는 3위까지 올랐으며, Rhythm & Blues 싱글에는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James Brown의 대표곡입니다. 유명한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였는데, 유명한 펑크 뮤지션인 Maceo Parker(마세오 파커)가 같이 연주하기도 하였습니다. 펑크 음악이 거론될 때 빠지지 않는 노래로 베이스 라인이 아주 중독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많이 알려지고 유명한 베이스 라인 몇 개를 알아봤습니다. 기존 베이스 이미지를 벗어나 노래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베이스의 변신이 너무 멋집니다. 앞으로도 베이스가 돋보이는 노래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Gamjaboy
Ranking2017.04.30 02:33

밴드 음악에서 제일 많이 주목을 받는 악기는 기타가 아닐까 싶습니다. 부드럽고 섬세한 어쿠스틱 사운드에서 날카롭고 귀를 자극하는 일렉트릭 사운드까지, 기타는 밴드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악기입니다.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만큼, 지금까지 많은 훌륭한 기타리스트들이 배출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엔 미국의 잡지 Rolling Stone에서 선정한 역대 최고의 기타리스트 Top 5를 준비했습니다.



5위


Jeff Beck (제프 벡)
국적: 영국
출생: 1944년 6월 24일
대표 활동: The Yardbirds(야드버드), Jeff Beck Group(제프 벡 그룹), Beck, Bogert & Appice (벡, 보거트 & 어피스)
장르: 브루스 락, 하드 락



영국 출신의 전설적인 그룹 야드버르의 소속의 제프 벡이 5위를 차지했습니다. 블루스 락, 하드 락뿐만 아니라 퓨전 재즈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에 두각을 보이며 획기적인 음색을 창조하는데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기타리스트의 기타리스트로 불리울 정도로 출중한 기타 실력과 테크닉을 겸비하였습니다. 대표곡으로는 스티비 원더의 Cause We`ve Ended as Lover를 커버한 기타 연주곡이 있는데, 섬세하고 엄청난 기타 테크닉이 아주 인상적인 연주입니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2번 헌액이 되며(야드버드와 솔로 활동) 밴드나 솔로로 매우 성공한 기타리스였습니다.



4위


Keith Richards(키스 리차드)
국적: 영국
출생: 1943년 12월 18일
대표 활동: The Rolling Stones (롤링 스톤스)
장르: 락, 락앤롤, 블루스


4위는 살아있는 전설 밴드 The Rolling Stones(롤링 스톤스)의 기타리스트인 키스 리차드입니다. 롤링 스톤스의 대표곡인 Satisfaction의 작곡가로도 유명하며, 이 노래의 리프는 지금까지도 최고의 기타 리프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Sympathy for Devil에서는 키스 리차드 특유의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자신의 기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기타 연주 이외에도 뛰어난 작곡가로써 롤링 스톤스의 보컬 Mick Jagger(믹 재거)와 함께 Rolling Stones의 대표곡들을 만들었습니다. 


3위


Jimmy Page (지미 페이지)
국적: 영국
출생: 1944년 1월 9일
대표 활동: The Yardbirds(야드버드), Led Zeppelin(레드 제플린) 등
장르: 락, 브루스, 하드 락



지미 페이지가 3위를 올랐습니다. 야드버드 해체 후 최고의 락 밴드 중 하나인 레드 제플린을 결성하며 전성기를 보냈습니다. 기타 연주가 해야 하는 모든 걸 제일 잘 표현하는 기타리스트로 불릴 정도로 노래 분위기에 맞는 연주를 했습니다. 레드 제플린의 대표곡 중 하나인 Stairway to Heaven에서 선보인 더블넥 기타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로 남았습니다. 이후 지미 페이지의 더블넥 기타 연주는 이후 기타리스트에게 많은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대표적으로 건즈 엔 로지스의 기타리스트 슬래쉬가 있습니다.) 지미 페이지 또한 제프 벡과 마찬가지로 야드버드와 레드 제플린으로 2번이나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2위


Eric Clapton (에릭 클랩튼)
국적: 영국
출생: 1945년 3월 30일
대표 활동: The Yardbirds(야드버드), Cream(크림) 등.
장르: 브루스 락, 락


기타의 신이라고 불리는 에릭 클랩튼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브루스에 심취하여 기타 연주를 시작한 에릭 클랩튼은 브루스와 브루스 락 음악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친 기타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기타의 신 이라는 별명 외에 Slowhand(슬로우 핸드)라고도 불립니다. 이는 에릭 클랩튼이 열정적인 연주로 인해 공연 중 기타줄이 자주 끊어졌는데, 기타줄을 교체하는 동안 관객이 어서 빨리 교체하라는 뉘앙스로 천천히 박수를 쳤습니다. Slow clap 즉 느린 박수라는 표현이 이때 생겨났고 이걸 착안하여 슬로우핸드라는 별명이 탄생하였습니다. 
대표곡으로는 Tears in Heaven, Wonderful Tonight, Change the World 등이 있습니다. 


1위


Jimi Hendrix (지미 헨드릭스)
국적: 미국
출생: 1942년 11월 27일
대표 활동: Jimi James and Blue Flames(지미 제임스 앤드 블루 플레임스), The Jimi Hendrix Experience(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장르: 락, 사이키델릭 락, 하드 락



자타 공인 최고의 기타리스트인 지미 헨드릭스가 1위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로 기타 줄을 뜯어서 연주하기, 왼손잡이인 그가 오른손으로 연주하기, 등으로 돌려 연주하기 등 단순히 기타 연주뿐만 아니라 퍼포먼스로도 많이 알려진 기타리스트입니다. 그 당시 시도하지 않았던 기타 이펙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일렉트릭 기타 연주의 새로운 시대를 연 장본입니다. 
천재는 일찍 세상을 떠난다는 공식처럼, 지미 헨드릭스도 27세의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들었다가 본인이 한 토에 질식사를 하며 천재 기타리스트의 생은 마감되었습니다.
지미 헨드릭스는 젊은 나이에 타계하여 음악계에 활동한 기간은 불과 4년이었지만,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했습니다. 일렉트릭 기타의 역사는 지미 헨드릭스 이전과 이후로 나눠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타리스트로써 최고의 업적을 남겼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잡지 롤링 스톤에서 선정한 역대 기타리스트 Top 5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70-80년대에 전성기를 이룬 밴드 출신의 영국 기타리스트가 상위권에 대거 올라와 있다는 게 조금 놀랍습니다. 그 당시 영국에서 밴드 음악이 얼마나 성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걸출한 기타리스트들이 생겨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미 헨드릭스가 조금 더 활동을 하였다면 또 다른 차원의 기타 연주가 생겨나지 않았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최고의 기타리스트 Top 5였습니다.


[사진 출처: 구글 이미지]

Posted by Gamjaboy
Ranking2017.04.24 23:02

뮤직비디오는 노래의 의미를 영상으로 표현하여 우리에게 시작적으로 음악을 듣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제는 뮤직비디오도 하나의 예술 장르로 표현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만들어진 뮤직비디오 중에 가장 많은 예산이 들어간 뮤직 비디오 Top 5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5위


Aqua(아쿠아) - Cartoon Heroes
비용: $3,500,000




Barbie Girl로 한 번에 스타덤에 오른 그룹 아쿠아의 Cartoon Heroes가 5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쿠아의 2집 앨범 Aquarius에 수록된 Cartoon Heroes는 본인들의 메가 히트인 Barbie Girl에 비하면 조금 저조한 성적을 거뒀지만, 유럽을 필두로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노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가사에 만화 영웅인 스파이더맨과 슈퍼맨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이들을 영웅으로 취급하지 않고 살짝 비꼬아서 묘사하는데, 스파이더맨은 거미 공포증 있는 사람으로, 슈퍼맨은 크립톤이 아닌 네버랜드(피터팬이 사는 나라)에서 온 걸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만화와 현실에 차이가 있음을 우리에게 교훈적으로 알리고 있는 거 같습니다.
뮤직비디오는 지구를 침공한 외계 생명체를 상대하기 위해 우주에서 숙면 중이던 아쿠아 맴버들이 호출이 되어 지구를 구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조금은 유치하고 뻔한 내용의 이 뮤직비디오는 그래픽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며 5 위를 차지했습니다. 솔직히 투자에 비해 퀄리티나 수준은 조금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4위


Guns N Roses(건스 앤 로지스) - Estranged
비용: $4,000,000




4위에는 미국의 하드락 밴드인 건스 앤 로지스의 Estranged 올랐습니다. 무려 9분 23초의 긴 뮤직비디오로 마치 그들의 다른 대표곡인 Don`t Cry와 November Rain과 같이 3부작의 마무리를 짓는 내용입니다. 뮤직비디오에는 리드 싱어인 Axl Rose(엑슬 로즈)가 SWAT Team에 쫓기는 영상, 독일 뮌헨에서의 콘서트 영상, 특이한 돌고래 컴퓨터 그래픽, 바닷속에 뛰어드는 액슬 로즈, 바다 한가운데서 연주하는 Slash(슬래시 - 리드 기타리스트)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그렇다고 딱히 내용이 막 매력적이지 않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3위


Michael Jackson(마이클 잭슨) - Black or White
비용: $4,000,000+


3위를 차지한 노래는 마이클 잭슨의 Black or White입니다. 8집 앨범에 수록되며 1991년에 발표된 이 곡은 마이클 잭슨의 대표 곡 중에 하나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노래입니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던 Macaulay Culkin(맥컬리 컬킨)이 출연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11분에 달하는 이 뮤직비디오는 인종차별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노래인 만큼, 전통 태국 안무가, 미국 인디언, 인도 안무가와 러시아인들까지 대거 출연하고 있습니다. 또한 뮤직비디오 중반부에는 세계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화면이 바뀌며 출연하여 인종차별에 대한 본인의 의지를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후반부의 검은 표범에서 변신한 마이클 잭슨이 솔로 댄스가 매우 인상적인 뮤직비디오이기도 합니다.


2위


Madonna(마돈나) - Express Yourself
비용: $5,000,000




마돈나의 Express Yourself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녀의 4집 앨범인 Like a Prayer에 수록된 곡으로 만들어질 당시 가장 비싼 뮤직비디오였습니다. 독일 영화 'Metropolis'에 영감을 받아 제작한 뮤직비디오로, 화려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뮤비입니다. 마돈나는 이 뮤비 속에서 글래머스러운 여성으로 등장하며 근육질의 남자들의 주인으로 묘사됩니다. 이 남자들 중 한 명을 선택하여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여성성을 많이 강조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1위


Michael & Jannet Jackson(마이클 & 자넷 잭슨) - Scream
비용: $7,000,000


대망의 1위는 마이클과 자넷 잭슨 남매의 Scream 이 차지했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9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여동생인 자넷 잭슨과 듀엣으로 작업한 노래입니다. 이 뮤직비디오의 제작비는 무려 700만 달러로, 현재 시세로 따진다면 약 1억 1000만 달러의 어마어마한 예산의 뮤직비디오입니다. (한화로는 약 120억 원). 우주 비행선의 배경으로 한 이 뮤직비디오에는 많은 컴퓨터 그래픽이 사용되었고, 특수 효과와 다양한 조명들이 사용되었습니다. 현재 이 뮤직비디오는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뮤직비디오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미디어에 본인들에 대한 오해와 오보를 보복하는 심정을 다룬 Scream은 발표 당시 약 6400만 명이 시청을 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그래미에서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많은 예산이 든 뮤직비디오 Top 5였습니다.

Posted by Gamjaboy
Ranking2017.04.22 15:02

요즘은 드라마나 영화 OST가 작품의 인기와 더불어 같이 크게 사랑받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영화와 음악이 만들어 낸 하모니는 우리에게 더 큰 감동을 주는 거 같습니다. 물론 영화만 알려지고 OST가 묻히는 경우고 있고 그 반대로 영화 보단 OST가 더 주목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금까지 가장 사랑받은 영화 OST Top5를 준비해봤습니다.

(순위는 빌보드 Top 100에서 발췌하여 정리하였습니다.)





5위

Survivor (서바이버) - Eye of the Tiger
영화: Rocky (로키)



실베스터 스텔론 주연의 영화 로키의 상징적인 OST인 Eye of the Tiger가 5위를 차지했습니다. 많이 알려진 이 멜로디는 이제 결투 신이 나 운동할 때 배경음악으로 거의 교과서처럼 사용되는 곡입니다. 영화 로키에서 실베스터 스텔론은 이 곡 대신에 퀸의 Another one bites of dust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퀸과 영화사 사이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여 대신하여 이 노래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OST 중 하나로 사랑받게 되었습니다. 왠지 이곡을 듣고 있으면 운동이 더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



4위


Bee Gees (비지스) - How deep is your love.
영화: Saturday Night Fever (토요일 밤의 열기)


4위를 차지한 곡은, 그 당시 디스코 열풍을 일으킨 1977년 발표된 뮤지컬 드라마 영화인 Saturday Night Fever에 수록된 How deep is your love입니다. 그룹 비지스의 대표곡이도 한 이 노래는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미국 빌보드 차트에 1위를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비지스의 리드 싱어인 배리 깁이 한 인터뷰를 통해 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곡이라고 할 정도로 대중들뿐 아니라 비지스 자신들한테도 매우 의미 있는 곡입니다. 배기 깁 특유의 하이 피치 음성이 사랑을 부르는 이 노래와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3위


Percy Faith Orchestra - Summer Place Theme
영화: Summer Place (피서지에서 생긴 일)



조금은 생소한 이 노래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1959년에 개봉한 영화 Summer Place의 주제곡으로 Percy Faith Orchestra의 연주곡입니다. 가사 없이 오케스트라 연주만으로 되어 있는 이 곡은 우리엔 익숙한 멜로디입니다. 시원한 산들바람이 느껴질 거 같은 OST,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2위


Bryan Adams(브라이언 아담스) - I do it for you.
영화: Robin Hood: Prince of Thieves (로빈 후드)



모르는 가수의 아는 노래입니다. 브라이언 아담스의 I do it for you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1991년 나온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영화 로빈 후드에 사용된 노래로 브라이언 아담스의 호소력 짖은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인 곡입니다. 영국 빌보드에서 무려 1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영국 빌보드 역대 가장 오랫동안 1위를 유지한 곡입니다. 


1위


Debbie Boone(데비 분) - You light up my life
영화: You light up my life (그대는 내 인생의 빛)



1위는 우리에게 익숙한 멜로디의 You light up my life입니다. 1977년 미국 영화 You light up my life의 수록된 이 노래는 영화보다 OST로 더 많이 알려졌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이 노래가 영화의 OST 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더 많은 거 같습니다. 당시 미국 빌보드 차트 HOT 100 차트가 생긴 이후로 가장 오랫동안 1위를 차지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노래입니다. 

발라드 위주의 노래들의 상위권에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영화의 예술성과 발라드 음악 감성이 잘 어우러지며 우리의 마음을 더 움직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역대 영화 OST 위주로 선정을 하다 보니 조금 오래된 영화의 OST가 상위권에 많이 올라와 있는데, 앞으로도 많은 영화를 통해 새로운 OST들이 소개될 테니 언젠가 새로 나온 곡들이 순위를 바뀌게 될 겁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힙합, R&B나 락 계열의 음악이 새롭게 순위에 오르기를 기대해 보니다.

지금까지 역대 영화 OST Top 5를 였습니다.


Posted by Gamjaboy
Ranking2017.04.20 20:47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명반들이  많은데요.
이번 시간에는 역대 앨범 판매량 Top 5 준비해봤습니다.



 
5


Meat Loaf(미트 로프) – Bat out of Hell
판매량: 43,000,000
발표: 1977


조금은 생소한 이름의 Meat Loaf 앨범 판매량 5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출신의 가수인 Michael Lee Aday Meat Loaf(미트 로프, 해석: 고깃덩어리)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습니다. 이름에서 느끼듯이 조금 하드한 메탈 음악을 다뤘으며 본인의 2번째 앨범이  히트를 쳤습니다. 앨범이 발표된 뒤 40년이 지난 지금도 연간 약 20만 장 정도가 팔리며 꾸준한 인기를 얻을 정도로 두터운 매니아 층을 가진 가수입니다.

 
4


Whitney Houston(휘트니 휴스턴) /various artists – The Bodyguard OST
판매량: 44,000,000
발표: 1992


 
And I will always love you~
너무나도 유명한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 I will always love you  수록된 영화 The Bodyguard OST 앨범이 4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 OST 이 정도 판매를 올렸다는 게  당시 The Bodyguard 인기와 휘트니 휴스턴의 조합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려주는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3

Pink Floyd(핑크 플로이드) – The Dark Side of the Moon
판매량: 45,000,000
발표: 1973



3위는 Pink Floyd(핑크 플로이드) 명반인 The Dark Side of the Moon입니다. 이전에 포스팅  알란 파슨스가 엔지니어로 작업한 앨범으로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앨범입니다 8집 앨범으로 프로그레시브 락의 선두주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보여준 앨범입니다. 대표곡으론 Money 있으며 그 당시 많이 생소한 7/8박자를 사용하여 우리에게 신선함을 줬던 곡입니다.

 
2

AC/DC – Back in Black
판매량: 50,000,000
발표: 1980


호주의 악동 밴드, AC/DC 7 정규 앨범인 Back in Black 5위를 차지했습니다.

앨범 수록  중에 단연 돋보이는 곡은 앨범 타이틀과 이름이 같은 Back in Black입니다.  매력적인 기타 리프와 리드 보컬 브라이언 존슨(Brian Johnson) 하이 피치 음성이 어울려지며 탄생한 명곡으로, 미디어나 광고음악으로 많이 사용되는 곡입니다. 국내에선 예능 삼시세끼에 이서진씨가 AC/DC 로고가 새겨져 있는 티셔츠를 입고 나오며 많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1위

Michael Jackson(마이클 잭슨) – Thriller
판매량: 65,000,000
발표: 1982

 
영예의 1위는 Michael Jackson 6 정규 앨범인 Thriller입니다.  앨범이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설명은 앨범 수록곡을 보면 쉽게 이해가  겁니다.  Thriller, Beat it, Billie Jean 등이 마이클 잭슨의 대표곡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는 앨범입니다 공식적으로만 대략 6500만장이 팔리며 비공식적으로는 1억2천만장 정도가  것으로 예상되는 앨범으로 다른 앨범들과 차원이 다른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역대 앨범 판매량 Top 5 알아봤습니다. 7,80년대 락 가수들의 앨범이 3장이나 순위에 오르며  당시 락의 인기를 실감할  있습니다. 또한 정식 앨범이 아닌 영화 OST 당당하게 4위를 차지한 The Bodyguard 앨범 또한 매우 놀라운 점입니다. 이젠 그리운 마이클 잭슨의 Thriller가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우리의 영원한 팝의 황제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같습니다.


집계 순위는 현재 Wikipedia의 리스트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며, 집계 방식에 따라 판매량이 조금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best-selling_albums)

Posted by Gamjaboy
Ranking2017.04.19 22:25

새로운 앨범이나 싱글이 나올 ,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뮤비/음원을 듣는 방법  하나가 You Tube 아닌가 싶은데요. 그만큼 우리에게 친숙하고 익숙한 플랫폼입니다. 노래의 인지도를 확인하는 방법  하나로 조회 수를   있습니다. 

지금까지 발표된 노래들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Top 5를 준비해 봤습니다.
(조회수는 2017.04.19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5

Taylor Swift(테일러 스위프트) – Blank Space
조회수: 2,022,733,866
등록일: 2014.11.10


 
5위를 차지한 곡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배우인 Taylor Swift Blank Space입니다. 빌보드 차트에 무려 7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발표  엄청난 인기를 거둔 곡입니다.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  Blank Space를 포함하여 4곡을 빌보드 1위에 올려놓았고,  외에  70곡을 빌보드 리스트에 올리며 대중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매우 성공한 가수입니다.
Blank Space는 미디어에 보여지는 자신의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발표 당시 본인에게 있었던 가십이나 뉴스거리에 대한 자전적인 내용이 특징인 곡입니다.


 
4

Mark Ronson(마크 론슨) – Uptown Funk ft. Bruno Mars(브루노 마스)
조회수: 2,357,692,154
등록일: 2014.11.19



Mark Ronson Bruno Mars 신나는 펑크 노래, Uptown Funk  4위입니다. 
우리에겐 그리 알려지진 않은 영국 출신의 프로듀서 Mark Ronson 노래에 Bruno Mars 피처링을 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곡입니다. 노래를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Bruno Mars 목소리만 나와서 이게 왜 Mark Ronson 곡인가라는 의심이 들긴 하는데. 쉽게 생각하면 Toy  곡에 김형중이 피처링  개념으로 이해하면 보시면 됩니다. 뮤비를 보면 선글라스를  백인  명이 Bruno Mars 같이 나오는 부분이 많은데,  백인 Mark Ronson입니다. 발표  얼마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고 14주 동안 1위를 유지했습니다.


3

Justin Bieber(저스틴 비버) - Sorry
조회수: 2,423,652,033
등록일: 2015.10.22

 
Justin Bieber 4집에 Purpose 수록된 Sorry 조회수 3위를 차지했습니다 캐나다 출신의 아이돌 가수인 비버는 데뷔 당시 귀여운 외모와 어린 나이에 걸맞지 않은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많은 이슈와 가십을 만들며 뜨거운 감자였으나, 음악으로 승부하며 발표하는 곡들을 히트시켰습니다. Justin Bieber는 팔에 저스틴 비버라고 한글로 문신을 새겼는데, 이를 옆에서 보면 뜨또 라고 보입니다. 그래서 한국 팬들 사이에선 뜨또,저스틴 뜨또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2


Wiz Khalifa(위즈 칼리파) - See you again ft. Charlie Puth(찰리 푸즈)
조회수: 2,633,373,716
등록일: 2015.04.06


Top5중에 유일하게 있는 Rap입니다. 미국 래퍼 Wiz Khalifa와 Charlie Puth의 See You Again입니다.  이 곡은 최근에 개봉한 분노의 질주 7의 OST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고 Paul Walker 의 추모곡입니다. Charlie Puth의 애절하고 감성적인 목소리와 잔잔한 피아노 연주가 아련한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곡입니다. 특히 후렴부에 가사는 Paul Walker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See You Again 후렴부
(번역/해석 by Gamjaboy)

It's been a long day without you, my friend
And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e've come a long way from where we began
Oh,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hen I see you again
너 없는 하루는 정말 길구나, 친구야.
우리 다시 만나면 그동안 있었던 일을 모두 알려줄게.
우린 처음 시작에서부터 먼 길을 왔지.
우리 다시 만나면 그동안 있었던 일을 모두 알려줄게.
널 다시 만나면…

1위

싸이 - 강남스타일
조회수: 2,815,484,879
등록일: 2012.07.15



대망의 1위입니다.
단번에  세계에 강남이라는 곳과 가수 싸이를 스타덤에 올리게  강남스타일입니다. 노래도 노래지만 재미있는 뮤직비디오 때문에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전세계 어딜 가도 '  노우 강남스타일?' 하고 물어보면 바로 말춤을  정도로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가  곡입니다. 한국 시장을 겨냥하여  제목도 강남스타일에 국내 인지도 많은 연예인들을 찬조 출연시켰지만, 뜬금없이 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곡입니다. 한국 노래가 전세계 영상의 홍수인 유튜브에서 1위라니. 
캬~! 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더!


[사진 출처: Google 이미지]

Posted by Gamja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