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laylist2017.05.24 23:15

작년 노벨상 시상식에 제 기준에서 봤을 때 큰 이변이 있었습니다. 노벨 문학상에 많은 저명한 작가들을 물리치고 싱어송라이터가 수상한 일이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Bob Dylan(밥 딜런)이라는 사람은 제겐 그저 유명한 컨트리음악을 가수였을 뿐입니다. 노벨상을 수상한 뒤 밥 딜런에 대해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즐겨 듣던 Stevie Wonder의 Blowin` in the Wind의 원곡이 밥 딜런의 노래란 걸 알게 되었고 그 가사가 담고 있는 메시지도 곱씹어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런 의미로 밥 딜런의 Blowin` in the wind를 나누고자 합니다.




미국 출신의 가수인 밥 딜런은 포크, 컨트리 음악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특히 가사에 많은 메시지를 담는 가수로 유명한데, 특정 주제에 국한하지 않고 정치, 사회, 철학, 문학 등 광범위하게 다뤘습니다. 이러한 문학적 업적을 인정받아 2016년에 이례적으로 가수로써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오늘 소개한 Blowin` in the wind는 밥 딜런의 두 번째 앨범이며 본격적으로 성공가도를 달린 The Freewheelin Bob Dylan에 수록된 노래입니다. 가사에 담고 있는 의미가 많습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사

(번역/해석 by Gamjaboy)


How many roads must a man walk down

Before you call him a man

How many seas must a white dove sail

Before she sleeps in the sand

Yes, 'n' how many times must the cannon balls fly

Before they're forever banned

The answer, my friend, is blowin' in the wind

The answer is blowin' in the wind

한 사람이 얼마만큼의 길을 걸어야,

사람으로 불릴 수 있을까?

비둘기 한 마리가 얼마만큼의 바다를 건너야,

모래 위에서 쉴 수 있을까?

얼마만큼의 포탄이 날라야,

영원히 포탄이 없어질 수 있을까?

친구야, 대답은 바람에 있어.

불어오는 바람에 있어.


Yes, 'n' how many years can a mountain exist

Before it's washed to the sea

Yes, 'n' how many years can some people exist

Before they're allowed to be free

Yes, 'n' how many times can a man turn his head

And pretend that he just doesn't see

The answer, my friend, is blowin' in the wind

The answer is blowin' in the wind

산이 얼마 동안 있어야,

바다로 흘러갈 수 있을까?

몇몇 사람들은 얼마나 더 많은 세월을 지내야,

자유로울 수 있을까?

한 사람이 얼마나 더 외면해야,

마치 보이지 않는 것처럼 할 수 있을까?

친구야, 대답은 바람에 있어.

불어오는 바람에 있어.


Yes, 'n' how many times must a man look up

Before he can see the sky

Yes, 'n' how many ears must one man have

Before he can hear people cry

Yes, 'n' how many deaths will it take till he knows

That too many people have died

The answer, my friend, is blowin' in the wind

The answer is blowin' in the wind

한 사람이 얼마나 더 올려다봐야,

하늘을 볼 수 있을까?

사람이 얼마나 더 많은 귀를 가져야,

다른 사람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을 죽여야,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 걸 알 수 있을까?

친구야, 대답은 바람에 있어.

불어오는 바람에 있어.


이 노래가 발표되었던 1963년에는 미국의 흑인 인권은 여전히 바닥이었습니다. 평등함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던 미국 사회의 인권에 대한 문제점을 밥 딜러는 가사에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쟁을 통해 그 무익함을 배웠음에도 여전히 깨닫지 못하는 인간의 무지함을 말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소신 있게 노래 가사에 담아서 불렀던 밥 딜런은 참 용기 있는 사람 같습니다. 결국 자신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쳤고, 음악계에서 아주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 밥 딜런의 모습이 새삼 더 멋있게 보이는 밤입니다.
지금까지 밥 딜런의 Blowin` in the wind였습니다.

Posted by Gamjaboy
My Playlist2017.05.22 21:30

우리 모두에겐 다시 떠올리고 싶은 즐거운 과거가 있을 겁니다. 가끔은 아무런 걱정 없이 철없이 친구들과 뛰어놀며 즐기던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지금의 고민과 걱정을 다 내려놓고 그때처럼 즐겁게 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데, The Strokes(스트록스)라는 밴드는 이러한 감정을 담아서 신나는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Someday라는 노래입니다.





미국 뉴욕 출신의 밴드로 1998년에 데뷔하였습니다. 그들의 데뷔 앨범인 Is this it은 2000년대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이라는 장르를 개척하기도 했는데, 이전에 유행하였던 개러지 락이나 포스트 펑크 등의 장르를 재해석한 장르입니다. 비슷한 밴드로는 The White Stripes, The Vines 등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밴드 이름을 "The"를 붙여 짓는 게 유행이었던 거 같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가사 내용을 보면 과거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습니다. 동시에 과거는 과거일 뿐, 현재에 충실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담고 있는데, 가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사

(해석/번역 by Gamjaboy)


In many ways, they'll miss the good old days

Someday, someday

Yeah, it hurts to say, but I want you to stay

Sometimes, sometimes

여러 가지 이유로, 그들은 예전 좋았던 시절을 그리워할 거야.

언젠가, 언젠가는.

이렇게 말하기는 힘들지만, 네가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가끔, 가끔은.


When we was young, oh man, did we have fun

Always, always

Promises, they break before they're made

Sometimes, sometimes

우리가 어렸을 땐 정말 재밌었어.

언제나, 언제나.

약속은 이루어지기도 전에 깨져버리기도 하지.

가끔, 가끔은.


Oh, my ex says I'm lacking in depth

I will do my best

You say you wanna stay by my side

Darlin', your head's not right

See, alone we stand, together we fall apart

Yeah, I think I'll be alright

I'm working so I won't have to try so hard

Tables, they turn sometimes

내 전 애인이 나보고 깊이가 없다고 말해.

내가 최선을 다할게.

너는 내 곁에 남겠다고 말하지.

정말 제정신이 아니야.

우린 혼자일 때 괜찮고, 같이 있으면 무너져.

그래, 난 괜찮을 거야.

더 힘들어지지 않기 위해서 일하고 있어.

상황은 종종 바뀌기도 하지.


Oh, someday...

언젠가는...


No, I ain't wastin' no more time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어.


And now my fears

They come to me in threes

So, I

Sometimes

Say, "Fate my friend,

You say the strangest things

I find, sometimes"

두려움은 세 가지 모양을 찾아와.

그래서 난 가끔씩 이렇게 말해.

친구야, 운명은 괴상한 말을 늘어놓지.

가끔씩, 내 생각에.


Oh, my ex says I'm lacking in depth

Say I will try my best

You say you wanna stay by my side

Darlin', your head's not right

See, alone we stand, together we fall apart

Yeah, I think I'll be alright

I'm working so I won't have to try so hard

Tables, they turn sometimes

내 전 애인이 나보고 깊이가 없다고 말해.

내가 최선을 다할게.

너는 내 곁에 남겠다고 말하지.

정말 제정신이 아니야.

우린 혼자일 때 괜찮고, 같이 있으면 무너져.

그래, 난 괜찮을 거야.

더 힘들어지지 않기 위해서 일하고 있어.

상황은 종종 바뀌기도 하지.

Oh, someday...

언젠가는...


I ain't wastin' no more time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어.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가사와 의미를 떠나서 분위기 자체가 즐겁고 신나는 음악이라 자주 듣는 편입니다. 철없던 예전 시절을 그리워하며 쓴 가사이지만, 그래도 그 안에선 현실을 냉철하고 바라보는 시선 또한 공존합니다. 
이 시간만큼은 현재의 모든 무거운 생각을 내려놓고, 스트록스의 음악과 함께 즐거운 과거로 추억여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Gamjaboy
My Playlist2017.05.19 21:56

원곡보다 리메이크 또는 커버하여 더 큰 인기를 누린 노래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이전에 포스팅했던 CCR의 Have you ever seen the rain이 있습니다. 실제로 CCR의 오리지널 버전보다는 스모키나 로드 스튜어드 버전으로 더 많이 알려진 노래입니다. 오늘 소개할 노래도 샘플링한 버전이 원곡보다 더 큰 인기를 누린 노래입니다. 샘플링한 노래는 Puff Daddy(퍼프 대디)의 I`ll be missing you입니다. 자신의 동료 래퍼인 The Notorious B.I.G를 위한 추모곡으로 친구를 그리는 마음을 가사에 잘 담았습니다. 이 곡은 빌보드 순위에 11주 동안이나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오늘 소개한 노래는, 퍼프 대디가 샘플링 한,

The Police(더 폴리스)의 Every Breath You Take입니다.




영국 출신의 이 밴드는 1977년 데뷔한 뉴 웨이브를 지향하는 락 밴드입니다. 우리에겐 이젠 솔로 아티스트로 더 익숙한 스팅이 베이시스트로 활동했던 밴드이기도 합니다. 스팅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이 노래는 더 폴리스의 마지막 앨범인 5집에 수록된 노래로, 밴드의 대표곡 중에 하나입니다. 그 당시 더 폴리스는 앞선 앨범들의 성공으로 탄탄대로를 가는가 싶었으나, 여느 탑 밴드처럼 멤버들 간의 불화가 심했습니다. 스팅은 나머지 밴드 멤버들과 소통을 하기 거부했고 드러머인 스튜어트 코플랜드와는 주먹다짐까지 있었습니다. 이렇게 스팅은 자기 스스로를 나머지 멤버들과 고립시켰고 점점 관계는 악화되었습니다. 스팅은 자신같이 괴팍한 사람을 떠올리다가 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퍼프 대디의 친구를 그리는 아련한 가사와는 다르게, 원곡은 왜곡된 사랑을 질투, 감시, 소유욕, 스토커의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사

(번역/해석 by Gamjaboy)



Every breath you take

Every move you make

Every bond you break

Every step you take

I'll be watching you

네 모든 숨결을.

네 모든 움직임을.

네가 깨뜨린 모든 관계를.

네 모든 발걸음을.

내가 지켜볼 거야.


Every single day

Every word you say

Every game you play

Every night you stay

I'll be watching you

매일매일.

네가 하는 모든 말을.

네가 하는 모든 게일을.

네가 지내는 모든 밤을.

내가 지켜볼 거야.


Oh can't you see

You belong to me

My poor heart aches

With every step you take

왜 너는 모르니.

네겐 나뿐이라는 걸.

너의 발걸음마다,

내 불쌍한 마음이 아파해.


Every move you make

Every vow you break

Every smile you fake

Every claim you stake

I'll be watching you

네 모든 움직임을.

네가 깨뜨린 모든 약속을.

네 거짓 웃음을.

네가 주장하는 모든 것을.

내가 지켜볼 거야.


Since you've gone I been lost without a trace

I dream at night I can only see your face

I look around but it's you I can't replace

I feel so cold and I long for your embrace

I keep crying baby, baby, please

네가 떠난 후로 나는 흔적을 잃은 채 방황했어.

매일 밤 꿈속에 보이는 건 네 얼굴뿐이야.

주변을 둘러봐도, 너를 대신할 수 있는 건 없어.

나는 너무 춥고, 너의 포옹이 필요해.

자기야, 제발 제발!


Oh can't you see

You belong to me

My poor heart aches

With every step you take

왜 너는 모르니.

네겐 나뿐이라는 걸.

너의 발걸음마다,

내 불쌍한 마음이 아파해.


Every move you make

Every vow you break

Every smile you fake

Every claim you stake

I'll be watching you

네 모든 움직임을.

네가 깨뜨린 모든 약속을.

네 거짓 웃음을.

네가 주장하는 모든 것을.

내가 지켜볼 거야.


Every move you make

Every step you take

I'll be watching you

네 모든 움직임을.

네 모든 발걸음을.

내가 지켜볼 거야.


비록 노래 가사가 전달하는 바가 그리 건전하진 못하지만, 이 노래를 큰 성공을 거두며 빌보드 순위에 8주 동안 정상을 지켰습니다. 이 노래를 통해 밴드가 다시 화합을 하길 팬들은 원했지만, 결국 밴드는 갈라서게 되었습니다. 이후 스팅은 솔로 활동을 하며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스팅이 작곡한 노래 중 가장 성공한 이 노래는, 자신의 저작권 수입 중 약 30%에 달하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스팅은 종종 장난으로 이 노래로 자식들 학교 보냈다고 합니다.

본인들의 비극적인 상황을 역대 최고의 노래 중 하나로 만든 스팅의 예술가 기질이 잘 나타난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난과 역경이 있어야만 예술이 아름다워진다는 건 참 아이러니 한 것 같습니다. 다른 한편으론 누군가의 고통과 힘겨움이 우리에겐 참으로 큰 울림을 주는 선물이 된다는 것 또한 아이러니합니다. 같은 멜로디로 누군가는 사랑 노래를, 다른 누군가는 사악한 노래를 부르는 것 또한 아이러니합니다. 마냥 이 노래 좋다고 말하며 듣기만 하기보다는, 한 번쯤은 노래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 폴리스의 Every Breath You Take 이였습니다.


Posted by Gamjaboy
My Playlist2017.05.17 01:19

어렸을 때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한 영화가 있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와 벤 에플렉 주연의 아마겟돈이라는 영화였습니다. 지구를 향하여 날라오는 큰 행성을 폭파물을 설치하여 둘로 나누어 지구를 구한다는 내용의 이 영화는 정말 심장을 조리며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티비를 보던 중 우연히 이 영화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 추억이 새록새록 나며 시간가는 줄 모르며 영화를 즐겼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 추억의 영화인 아마겟돈에 수록된 Aerosmith의 I Don`t Want to Miss a Thing 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락 밴드인 Aerosmith (에어로스미스)는 1973년 데뷔하여 아직까지도 활동하고 있는 장수 밴드 중 하나입니다. 또한 맴버 교체도 없이 지금까지 유지된 몇 안되는 밴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을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표곡도 많이 배출하였습니다. 최고의 밴드인 만큼 그 실력을 인정받아 2001년에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하였습니다. 에어로스미스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아무래도 리드 보컬인 스티븐 타일러가 아닐까 싶습니다. 두꺼운 입술에 고음을 부를때 한 없이 커지는 입이 특징인 스티븐 타일러는 영화배우 리브 타일러의 아버지로도 유명합니다. 아직까지도 전성기때의 실력 못지 않은 가창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I don`t want to miss a thing은 에어로스미스 유일한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노래입니다. 영화 아마겟돈의 수록곡으로 더 유명한 이 노래는 밴드 보컬 스티븐 타일러의 특유의 보이스와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특히 3분대에 나오는 클라이맥스에서 스티븐 타일러의 샤우팅은 온몸에 전율을 돋게 만듭니다. 스티븐 타일러의 딸인 리브 타일러가 출연하기도 한 아마겟돈의 슬픈 엔딩에 대미를 장식합니다. 헤어지는 사람에게 남기는 슬픈 내용을 담고 있는데, 가사를 살펴보겠습니다.

 

가사

(번역/해석 by Gamjaboy)

 

I could stay awake just to hear you breathing
Watch you smile while you are sleeping
While you're far away and dreaming
I could spend my life in this sweet surrender
I could stay lost in this moment forever
Every moment spent with you is a moment I treasure
너의 숨결을 듣기 위해서라도 깨어 있을 수 있어.
네가 잠들었을때의 미소를 봐.
네가 멀리 꿈속에 있어도.
나는 이런 달콤함에 내 삶을 보낼 수 있어.
나는 이 순간에 영원히 방황하고 있어도 좋아.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들이지.

 

Don't wanna close my eyes
I don't wanna fall asleep
Cause I'd miss you, baby
And I don't wanna miss a thing
눈을 감고 싶지 않아.
잠들고 싶지 않아.
왜냐하면 네가 그리워질 것 같아.
단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Cause even when I dream of you
The sweetest dream would never do
I'd still miss you, baby
And I don't wanna miss a thing
왜냐하면 너를 꿈꿀때도.
가장 달콤한 꿈조차도 그리움을 만족시키지 못해.
여전히 네가 그리워.
단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Lying close to you feeling your heart beating
And I'm wondering what you're dreaming,
Wondering if it's me you're seeing
Then I kiss your eyes and thank God we're together
And I just wanna stay with you
In this moment forever, forever and ever
너의 곁에 누어 네 심장소리를 들어.
그리고 네가 무슨 꿈을 꾸고 있는지,
꿈에서 내가 보이는지 궁금해 하고 있어.
그리고 난 너의 눈에 키스를 하고 우리가 같이 있을 수 있음을 신께 감사하지.
난 단지 너와 함께 있고 싶어.
영원히 지금 이 순간에.


I don't wanna close my eyes
I don't wanna fall asleep
Cause I'd miss you, baby
And I don't wanna miss a thing
눈을 감고 싶지 않아.
잠들고 싶지 않아.
왜냐하면 네가 그리워질 것 같아.
단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Cause even when I dream of you
The sweetest dream would never do
I'd still miss you, baby
And I don't wanna miss a thing
And I don't wanna miss a thing
왜냐하면 너를 꿈꿀때도.
가장 달콤한 꿈조차도 그리움을 만족시키지 못해.
여전히 네가 그리워.
단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단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I don't wanna miss one smile
I don't wanna miss one kiss
Well, I just wanna be with you
Right here with you, just like this
단 하나의 미소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단 하나의 키스도 놓치고 싶지 않아.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바로 이곳에, 지금처럼.

 

I just wanna hold you close
I feel your heart so close to mine
And just stay here in this moment
For all the rest of time, yeah, yeah, yeah!
너를 내 곁에 두고 싶어.
너의 마음을 네 가까이에서 느껴.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 머물러 있어줘.
남은 시간동안.

 

Don't wanna close my eyes
Don't wanna fall asleep
Cause I'd miss you, baby
And I don't wanna miss a thing
눈을 감고 싶지 않아.
잠들고 싶지 않아.
왜냐하면 네가 그리워질 것 같아.
단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Cause even when I dream of you
The sweetest dream would never do
I'd still miss you, baby
And I don't wanna miss a thing
왜냐하면 너를 꿈꿀때도.
가장 달콤한 꿈조차도 그리움을 만족시키지 못해.
여전히 네가 그리워.
단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I don't wanna close my eyes
I don't wanna fall asleep
Cause I'd miss you, baby
And I don't wanna miss a thing
눈을 감고 싶지 않아.
잠들고 싶지 않아.
왜냐하면 네가 그리워질 것 같아.
단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Cause even when I dream of you
The sweetest dream would never do
and I'd still miss you, baby
And I don't wanna miss a thing
왜냐하면 너를 꿈꿀때도.
가장 달콤한 꿈조차도 그리움을 만족시키지 못해.
여전히 네가 그리워.
단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Don't wanna close my eyes
I don't wanna fall asleep, yeah
I don't wanna miss a thing
I don't wanna miss a thing
눈을 감고 싶지 않아.
잠들고 싶지 않아.
단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단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단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다는 가사 내용이 영화 마지막에 브루스 윌리스가 자신의 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장면을 떠오르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야 하는 상황에는 정말 1분 1초가 너무나도 아쉽고 소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 아마겟돈 아직 안보신 분들이 있으면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올해로 거의 20년전에 개봉한 영화이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명작이라고 생각되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며 에어로스미스의 I don`t want to miss a thing을 감상하시면 이 노래가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올겁니다.

Posted by Gamjaboy
My Playlist2017.05.13 09:18

조금은 식상한 주제로 오늘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를 주제로 한 노래를 한번 준비했습니다. 밴드 이름은 조금 생소하지만, 노래 멜로디는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오늘 준비한 노래는 Creedence Clearwater Revival(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의 Have You Ever Seen the Rain입니다. 




미국 출신의 이 밴드는 루츠 락이나 컨트리 락을 위주로 노래한 밴드로 맴버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John Fogerty(존 포거티) - 리드 기타, 보컬
Stu Cook(스투 쿡) - 베이스
Tom Fogerty(톰 포거티) - 리듬 기타
Doug Clifford(더그 클리포드) - 드럼

존과 톰은 친형제 사이로 톰이 3살 위 형입니다. 초창기 밴드는 존 포거티를 중심으로 중학교 동창인 스투 쿡과 더그 클리포드 세명이서 결성을 하였으며 이후 톰 포거티가 합류하면서 지금의 CCR의 라인업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특이한 이름의 이 밴드는 사람들 사이에선 편하게 CCR로 불립니다. 특이한 이름에 비해 그 의미는 크지 않습니다. Creedence는 밴드 맴버 톰 포거티의 친구 이름인 Credence Newball에서 따온 것이며, Clearwater는 그 당시 광고하던 맥주의 이름, Revival은 맴버들끼리 서로 헌신하여 열심히 하자는 의미에서 쓰였습니다. Revival의 뜻이 말하듯 헌신에 대한 이유가 있는데, 1966년 한참 밴드 활동을 하던 존과 더그에게 징집영장이 날라 왔고 (그 당시 미국은 징병제) 이들이 전역 한 뒤 기존의 밴드 이름을 새롭게 바꾸면서 사용된 이름입니다.

CCR은 밴드 맴버들의 3번째 밴드 이름이고 전신으로는 The Blues Velvets과 The Golliwogg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CCR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1968년부터 존과 더그의 전역과 함께 본격적을 밴드 활동을 하며 자신들의 이름과 노래를 알리였습니다. 루츠 락( 블루스 락과 컨트리 락의 기원)를 위주로 연주한 이 밴드는, 경쾌한 리듬의 컨트리 노래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대부분의 노래는 존 포거티에 의해 쓰였는데 이것이 나중에 밴드의 불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데뷔 후 컨트리 음악 쪽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승승장구 하던 CCR이었지만, 1972 밴드는 해체하게 되었습니다. 언제가 그랬듯이 이유는 맴버간의 불화였는데, 존 포거티와 나머지 멤버들 간에 수익분배가 주요 갈등이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밴드의 대부분의 노래는 존 포거티가 작사/작곡하였으며, 존은 자신이 그만큼 기여도가 크니 수익도 더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문제로 존의 형인 톰 포커티가 밴드를 탈퇴하면서 결국 이후 밴드도 곧 해체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한 이 노래는 1970년도에 발표된 곡으로, 멤버들 간의 불화가 조금씩 고조되고 있는 시절이었습니다. 이 노래를 작사 작곡한 존 포거티는 그 당시의 분위기를 비가 오기 전 고요함으로 표현하면서 불안한 심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사

(번역/해석 by Gamjaboy)


Someone told me long ago. There's a calm before the storm,

I know, It's been comin' for some time.

When it's over, so they say, It'll rain a sunny day,

I know, Shinin' down like water.

오래전에 누군가가 내게 말했어요. 폭풍전에는 고요함이 있다고.

난 알아요. 지금 그게 오고 있다는걸요.

그 고요함이 끝나면, 마른하늘에 비가 내릴 거라고 그들은 말해요.

난 알아요. 물처럼 반짝거리며 내릴 거라는걸요.


[Chorus]

I want to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I want to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Comin' down on a sunny day?

난 알고 싶어요. 당신이 이런 비를 본 적이 있나요?

난 알고 싶어요. 당신이 이런 비를 본 적이 있는지.

화창한 하늘에 내리는 비를요.


Yesterday, and days before, Sun is cold and rain is hard,

I know; Been that way for all my time.

'Til forever, on it goes Through the circle, fast and slow,

I know; It can't stop, I wonder.

어제도 그 전날들도, 태양은 차가웠고 비는 강하게 내렸어요.

난 알아요. 내 평생이 이랬다는걸요.

영원히 반복되죠. 원을 그리며 빠르게 또는 느리게.

난 알아요. 멈출 수 없다는 걸.


[Chorus]


밝은 분위기의 노래와는 다르게 조금은 무겁고 의미를 가지고 있는 가사들이 눈에 띕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비 오기 전의 고요함이나, 뜨거운 태양이 차갑다는 건 자신들의 명성이 곧 몰락하거나 아니면 그들의 화려함 이면에는 어두움이 있다는 걸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거 같습니다.

Have you ever seen the rain은 발표 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미국 빌보드에서 8위까지 올랐습니다. 이 노래는 이후 많은 가수들이 커버를 하였는데, 대표적으론 Smokie(스모키)와 Rod Steward(로드 스튜어드) 버전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시원한 봄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창밖의 빗소리를 들으며 CCR의 Have you ever seen the rain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Gamjaboy
Ranking2017.05.10 21:57

이번 시간엔 Top5 순위는 아니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한 베이스 라인 몇 개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베이스는 배부분 노래의 뒤에서 묵묵히 채워주는 역할을 담당하지만, 가끔은 노래의 주인공이 되기도 합니다. 독특한 라인으로 노래보다 더 유명해진 베이스 라인 몇 개를 알아보겠습니다.


Queen
Another Bites the Dust

그룹 퀸의 8집 앨범에 수록된 Another Bites the Dust입니다. 이전에 음악 작업에 많이 참여하지 않던 베이시트스  디컨이 만든 작품으로 베이스 라인이 아주 독특한 노래입니다. 베이스 라인에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퀸 특유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노래입니다. 노래 발표 후 많은 인기를 얻으며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록키의 OST로 사용될 뻔하였지만, 퀸과 영화사 사이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Survivor의 Eye in the Tiger가 대신 사용되었습니다.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은 베이스 라인이 인상적인 퀸의 Another Bite the Dust입니다.





Michael Jackson
Billie Jean

마이클 잭슨 하면 바로 떠오르는 노래 중 하나인, Billie Jean입니다. 마이클 잭슨의 메가 히트 앨범인 6집 Thriller에 수록된 노래로 미국 빌보드 순위에 7주 동안 1위에 올랐습니다. 간결한 드럼 비트 위에 중독성 있는 베이스 라인을 넣으며 노래를 완전체로 만들었습니다. 반복되는 베이스 라인은 묘한 중독성을 만들어 냅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마이클 잭슨 춤을 따라 할 때 많이 사용되며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노래이기도 합니다. 



Ben E. King
Stand by Me

미국 싱어송라이터 Ben E. King 의 Stand by Me 또한 들어보셨을 겁니다. 동명의 영화 Stand by Me 의 OST로도 유명한 이 노래는 흑인 특유의 소울이 잘 묻어나는 노래입니다. 다른 노래들과 다르게 일렉트릭 베이스 기타가 아닌 더블베이스(컨트라 베이스)가 사용되면서 조금 더 클래식하고 차분한 음색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워낙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 노래라, 다양한 분야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고 많은 가수들이 커버를 하였습니다. 



Beatles
Come Together

비틀즈의 Come Together는 베이스 라인 소개에 빠지지 않는 당골 손님입니다. 폴 멕카트니를 최고의 베이시스트 중 한 명으로 불리게 한 노래이기도 합니다. 비틀즈의 실질적인 마지막 앨범인 11집 Abbey Road의 오프닝 노래로 수록되었고, 미국 빌보드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독특한 베이스 라인으로 시작되는 이 노래는 시작부터 노래에 대한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겨줍니다.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노래로 가사 또한 독특한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Come Together 포스팅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http://gamjaboy.tistory.com/24





James Brown
I Feel Good

이 노래는 James Brown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이지만, 한편으로 베이스 라인도 매우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65년에 발표된 이 노래는 빌보드 순위는 3위까지 올랐으며, Rhythm & Blues 싱글에는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James Brown의 대표곡입니다. 유명한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였는데, 유명한 펑크 뮤지션인 Maceo Parker(마세오 파커)가 같이 연주하기도 하였습니다. 펑크 음악이 거론될 때 빠지지 않는 노래로 베이스 라인이 아주 중독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많이 알려지고 유명한 베이스 라인 몇 개를 알아봤습니다. 기존 베이스 이미지를 벗어나 노래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베이스의 변신이 너무 멋집니다. 앞으로도 베이스가 돋보이는 노래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Gamjaboy
My Playlist2017.05.09 00:20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든 후보들이 각자의 소신을 가지고 선거에 유세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지난번 에릭 클랩튼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모두 자기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번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은 제발 자신이 했던 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선을 생각하다 생각난 노래가 있어 오늘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내일 대선이 마치고 개표를 하면, 1명의 당선자가 선출이 될 겁니다. 1명의 승자만 남고 모두 패자로 남게 됩니다. 결국 모든 건 승자만 차지한다는 냉혹한 현실을 아주 잘 표현한 노래가 있습니다.
ABBA(아바)의 The Winner Takes It All입니다.



아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Dancing Queen, Mamma Mia 등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노래의 가수로써 스웨덴 출신은 4인조 혼성 그룹입니다. ABBA라는 이름은 멤버 4명의 이름 첫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이름입니다(Agnetha Fältskog, Björn Ulvaeus, Benny Andersson, and Anni-Frid Lyngstad). 1972년에 Ring Ring이라는 노래로 데뷔하였습니다. 대부분의 노래들은 밝고 명랑한 분위기의 노래가 많지만 가끔은 조금 차분한 발라드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아바의 밝은 분위기를 잘 끌어내어 만든 뮤지컬이 우리에게 잘 알려진 Mamma Mia(맘마미아)입니다. 동명의 노래로도 있는 이 뮤지컬은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활동 당시, 아바 멤버들은 서로 부부 관계였습니다. 두 커플이 서로 사랑을 꽃피우며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해서 그런지, 앞서 말했듯이 대부분의 노래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연상시킵니다. 하지만 아바의 인기가 자라나면서 연인들의 사이는 오히려 작아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후 두 커플 모두 이혼을 하는 아픔을 겪게 됩니다. 오늘 소개한 The Winner Takes It All 이 발표된 1980년은 멤버 중 한 커플이 이혼하고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습니다. 주변에서는 이 노래가 자신들의 이혼에 대한 내용이 아니냐는 말이 많았지만, 당사자들은 이혼에 경험으로 나온 노래는 맞지만, 이혼에 승자나 패자는 없다고 말하며 주변의 의혹을 잠재웠습니다.

노래 가사를 살펴보면 자신을 떠난 사람에 대한 감정이 애절하게 잘 묻어나고 있습니다. 떠난 상대방을 원망하는 게 아닌 나 자신을 다시 살펴보며 내게서 문제를 찾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혼이라는 슬픔을 겪고 난 뒤, 마음속에 우러나는 생각이 아주 잘 표현되는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사

(해석/번역 by Gamjaboy)


I don't wanna talk

About things we've gone through

Though it's hurting me

Now it's history

I've played all my cards

And that's what you've done too

Nothing more to say

No more ace to play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우리가 겪어온 일들에 대해서는요.

나를 아프게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에요.

나는 내 모든 걸 내었어요.

당신도 그렇게 했지요.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요.

전 최선을 다했어요.


The winner takes it all

The loser's standing small

Beside the victory

That's her destiny

승자가 모든 걸 차지하죠.

패자는 초라하게 서 있죠.

승리 옆에서.

그게 그녀의 운명이에요.


I was in your arms

Thinking I belonged there

I figured it made sense

Building me a fence

Building me a home

Thinking I'd be strong there

But I was a fool

Playing by the rules

나는 당신의 품에 있었죠.

이곳이 내 자리라 생각하면서요.

내가 그렇게 착각하고 있었나 봐요.

스스로 울타리를 치면서.

보금자리를 만들면서.

이곳에선 든든할 거라 여기면서요.

하지만 나는 어리석었어요.

너무 순진했죠.


The gods may throw the dice

Their minds as cold as ice

And someone way down here

Loses someone dear

신이 주사위를 던져요.

냉정한 마음으로요.

그리고 이곳 아래에 있는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되죠.


The winner takes it all

The loser has to fall

It's simple and it's plain

Why should I complain?

승자가 모든 걸 차지하죠.

패자는 쓰러지고요.

매우 간단 명료해요.

왜 이 사실에 불평을 해야겠어요?


But tell me does she kiss

Like I used to kiss you?

Does it feel the same

When she calls your name?

Somewhere deep inside

You must know I miss you

But what can I say?

Rules must be obeyed

하지만 내게 알려줘요.

그녀도 내가 키스하듯이 키스하던가요?

그녀가 당신을 부를 때,

내가 당신을 부를 때와 같은 느낌이 드나요?

당신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내가 당신을 그리워한다는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하겠어요?

규칙은 지켜야지요.


The judges will decide

The likes of me abide

Spectators of the show

Always staying low

The game is on again

A lover or a friend

A big thing or a small

The winner takes it all

심판들이 결정할 거예요.

나 같은 패자는 참아야 한다는 걸.

경기의 관중들은

조용히 바라보기만 하죠.

게임이 다시 시작되었어요.

연인일지 친구일지.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승자가 모든 걸 차지하죠.


I don't wanna talk

If it makes you feel sad

And I understand

You've come to shake my hand

I apologize

If it makes you feel bad

Seeing me so tense

No self-confidence

But you see

The winner takes it all

The winner takes it all...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만약 당신을 더 슬프게 만든다면요.

그리고 난 당신을 이해해요.

악수를 청하러 온 당신을요.

사과할게요.

만약 당신을 기분 나쁘게 만든다면요.

너무 굳어 있는 내 모습이.

자신감 없는 내 모습이.

하지만 보시다시피.

승자가 모든 걸 차지해요.

승자가 모든 걸 차지해요.


참 가슴 아픈 고백이 담겨 있는 노래입니다. 아픈 만큼 성장한다는 것도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현실을 참 냉혹합니다. 결국 싸워서 이긴 자만 남겨지는 치열한 세상입니다. 그게 사랑이든 시험이든 무엇이든.
우리는 이겨서 상대방을 굴복시키고 올라가야만 하는 슬픈 현실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곧 대통령 선거가 진행이 될 테고, 곧 1명의 승자가 나올 겁니다. 그 당선인이 자신이 승자라고 자랑하며 교만한 사람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사람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패자 또한 자신이 비록 지금은 패배하였지만, 승자를 위해 박수를 치며 악수를 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 대로'에 출연한 조승연 작가가 했던 말처럼, 우리 멋지게 지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ABBA의 The Winner Takes It All 이였습니다.

Posted by Gamjaboy
My Playlist2017.05.05 00:30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이 노래를 부르며 부모님께 선물을 기대했던 시절이 불과 얼마 전 같은데.. 참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 거 같습니다. 요즘도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날 노래를 배우고 부르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5월 가정의 달의 시작을 알리는 어린이날입니다. 조금 뜬금없지만, 이제는 다 커버린 시점에서 공휴일을 제공해 주신 방정환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동심을 자극하는 노래를 준비해봤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봤던 애니메이션 중 너무나도 감명 깊고 재미있게 봤던 Toy Story(토이 스토리)의 OST 중 하나인 You`ve Got a Friend in Me입니다.

 

 

 


1995년 픽사가 제작하고 월트 디즈니를 통해 배급된 토이 스토리는 세계 최초로 풀 3D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픽사라는 괴물 같은 애니메이션 제작자를 세상에 알린 작품으로 실질적으로 3D 애니메이션 홍수의 첫 물꼬를 튼 작품입니다. 제목 그대로 장난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개봉 후 많은 인기를 얻으며 3D 애니메이션의 대표 작품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현재는 토이 스토리 3까지 발표가 되었고 2018년에 4편이 개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인공 역할에 Woody(우디)와 Buzz Lightyear(버즈 라이트이어)는 각각 톰 행크스와 팀 앨런이 목소리 연기를 맡으며 친숙함을 더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아이디에서 알 수 있듯이 미스터 포테이토를 가장 좋아합니다. 분해될 수 있는 신체 부위들로 새롭게 만들어지는 조합마다 큰 즐거움을 주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이 노래는 우디와 버즈 라이트이어 간에 우정을 확인하는 노래입니다. 처음엔 서로 시기 질투하며 미워했지만, 이후 서로 간에 친구가 되며 우정을 약속하는 영화의 결말처럼, 노래도 친구를 향한 사랑과 믿음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가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사

(해석/번역 by Gamjaboy)

 

You've got a friend in me
You've got a friend in me
When the road looks rough ahead
And you're miles and miles from your nice warm bed
You just remember what your old pal said
Boy you've got a friend in me
Yeah you've got a friend in me
난 너의 친구야.
난 너의 친구야.
내 앞에 길이 험난해 보이고,
넌 따뜻하고 포근한 침대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너의 오래된 친구가 했던 말을 기억해.
야, 난 너의 친구야.
그래 난 너의 친구야.

 

You've got a friend in me
You've got a friend in me
You got troubles and I got 'em too
There isn't anything I wouldn't do for you
We stick together, we can see it through
'Cause you've got a friend in me
You've got a friend in me
난 너의 친구야.
난 너의 친구야.
너는 가끔 어려움을 격지, 나도 그래.
너를 위해 못할 일은 아무것도 없어.
우리가 뭉치면 뭐든지 헤쳐나갈 수 있어.
왜냐하면 난 너의 친구니까.
난 너의 친구야.

 

Some other folks might be a little bit smarter than I am
Bigger and stronger too
Maybe
But none of them
Will ever love you the way I do
It's me and you boy
어쩌면 다른 친구들이 나보다 더 똑똑할 수도 있어.
더 크고 더 힘셀 수도 있고.
어쩌면 말이지.
그런데 그 애들 중에서 아무도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사랑하지 않을 거야.
우리 둘만의 관계야.

 

And as the years go by
Our friendship will never die
You're gonna see it's our destiny
You've got a friend in me
You've got a friend in me
You've got a friend in me
세월이 흘러도.
우리의 우정은 변치 않을 거야.
너도 알게 되겠지만 이건 우리의 운명이야.
난 너의 친구야.
난 너의 친구야.
난 너의 친구야. 

 


노래를 부른 사람은 Randy Newman(랜디 뉴맨)이라는 미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주로 영화 음악 작품을 많이 했고 디즈니와는 토이 스토리 2&3, 벅스 라이프, 몬스터 주식회사 등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애니메이션의 OST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아카데미 음악상에 무려 20회나 후보에 올랐으며 2회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에미상은 3회, 그래미상은 6회나 수상하며 작곡가로써 인정을 받았습니다. 2013년에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유튜브 영상으로 아버지와 어린 딸이 듀엣으로 이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꼬마 아가씨는 4살(한국 나이로는 아마 5살이나 6살)로 정말 어리지만,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고 인상을 쓰면서 소울을 발산하는 모습은 보는 모든 이들에게 미소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20년도 더 지난 애니메이션이지만, 그때의 감동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고, 특히 가사처럼 나에게 그런 친구가 있다는 건 엄청난 행운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래된 친구를 만나면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거처럼,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토이 스토리의 OST You`ve got a friend in me였습니다.

Posted by Gamjaboy
My Playlist2017.05.04 20:16

절기상으론 아직 봄인데 벌써 여름이 찾아온 같습니다. 거의 3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찾아오면서, 봄을 쫓아낸 느낌입니다. 게다가 미세먼지까지, 날씨가 점점 좋아지는 같아서 걱정입니다. 더위가 일찍 찾아온 만큼 이번 여름도 작년 못지않게 더울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더위를 날려버리며 시원한 기분을 있는 노래를 준비해봤습니다.

Robbie Williams (로비 윌리엄스)의 It`s Only Us입니다.

 

 



 
영국의 국민 보이밴드인 Take That (테이크 ) 출신의 Robbie Williams(로비 윌리엄스) 입니다. 1990 테이크 댓의 막내로 데뷔하며 음악 세계에 밟을 들였습니다. 당시 최고의 보이밴드인 New Kids on the Block( 키즈 블록) 비슷한 컨셉으로 만들어진 테이크 댓은 그룹의 리더 격인 개리 발로우와 로비 윌리엄스의 활약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나이는 제일 어렸지만, 톡톡 튀는 성격과 무대 퍼포먼스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맴버들과의 마찰(특히 개리 발로우) 때문에 1995 밴드를 탈퇴하고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가 로비 윌리엄스의 전성기의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솔로로 전향한 , 발표하는 앨범이 영국 차트에선 승승장구하며 보란 듯이 성공을 했습니다. 보이밴드에서 팝적 성향이 강했다고 하면, 솔로 활동에선 발라드 노래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특히 대표곡인 Angels, She`s the One 로비 윌리엄스의 가창력과 감성을 느낄 있는 곡들을 히트 시켰습니다.

오늘 소개한 It`s Only Us 1999년에 발표된 노래로 아마 축구게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많이 익숙한 노래일겁니다. 유명 축구 게임인 FIFA 2000(피파 2000) 타이틀곡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게임 로딩 완료 노래가 나오면 게임을 시작 있었지만, 노래가 좋아서 가만히 듣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로비 윌리엄스가 피파 2000 주제가를 불러주는 조건으로 게임사 측에 요청한 재미있는 뒷이야기가 있습니다. 로비 윌리엄스는 자신이 응원하는 팀인 Port Vale F.C. (포트 베일 F.C.) 자신의 캐릭터를 게임상에 생성해준다는 조건이었습니다. 당시 포트 베일 축구팀은 영국 프로 축구 리그의 하부 리그에 소속되어 있으며 그리 뛰어난 팀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로비 윌리엄스와의 약속대로 포트 베일과 로비 윌리엄스는 게임상에 추가가 되었고 로비 윌리엄스는 피파 2000내에 최고의 사기캐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게임 테마곡으로 만들여진 노래였지만, 많은 사랑은 받으며 로비 윌리엄스에게 두 번째로 영국 차트 1위의 영예를 안겨주었습니다.
 
기타의 리프에 로비 윌리엄스 특유의 목소리로 시작하며 드럼 비트까지 가세하며 들뜬 기분을 조성하는 노래의 분위기는 가사와도 조금은 연관이 있는 같습니다. 없이 지금은 락을 즐기자, 약을 하며 즐기자 등등 조금은 불건전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가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사

 

(번역/해석 by Gamjaboy)

 

And they want us to grow up

But we don't want to get a job

We all need a decent rock

Where it's all kicking off

그들은 우리가  철들기를 바라지.

하지만 우린  일을 구하고 싶지  않아.

우리에게 필요한  건 좋은 락이야.

아주 죽여주는  걸로.


 
Baby it's alright Baby it's alright

You don't need to call the fuzz

Baby it's alright Baby it's alright

It's only us

괜찮아. 괜찮아 자기야.

경찰을 부를  필요는 없어.

괜찮아. 괜찮아 자기야.

우리 밖에  없어.


 
We`re just after cheaper thrills

Since the price went up on pills

From Stoke-On-Trent to Beverley Hills

We know it's all kicking off

우리는 값싼  스릴을 찾고 있어.

약(마약) 값이 올랐으니까.

Stoke-On-Trent 에서 베버리 힐스까지

죽여준다는 걸 우린 알지.


 
Baby it's alright Baby it's alright

You don't need to cause a fuss

Baby it's alright Baby it's alright

It's Only Us

It's Only Us

괜찮아. 괜찮아 자기야.

호들갑 떨  필요는 없어.

괜찮아. 괜찮아 자기야.

우리 밖에 없어.

우리 밖에 없잖아.


 
Well it`s all kicking off

Baby it's alright Baby it's alright

You don't need to cause a fuss

Baby it's alright Baby it's alright

It's Only Us

It's Only Us

죽여주는 걸로.

괜찮아. 괜찮아 자기야.

호들갑 떨  필요는 없어.

괜찮아. 괜찮아 자기야.

우리밖에 없어.

우리밖에 없어.

 

2절에 보시면Stoke-On-Trent 이라는 지역이 나오는데, 이곳은 로비 윌리엄스가 태어난 고향입니다. 자신의 고향부터 미국 부의 상징인 베버리 힐스까지 에서 자신의 성공을 내포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더위를 한 번에 날릴 있는 시원시원한 노래를 준비해봤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시원함을, 다른 누군가에게는 향수를 부르는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로비 윌리엄스의 It`s Only Us 포스팅이였습니다.

 

Posted by Gamjaboy
My Playlist2017.05.04 10:54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나날입니다. 게다가 때이른 더위로 올해 여름이 벌써부터 두려워지게 만드는 날씨입니다.

이번에 잔잔한 일렉기타 소리와 트럼펫이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감성을 이루어 내는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Justin Bieber (저스틴 비버) Love Yourself 입니다.

 

     

 

 

 

현존하는 남자 아이돌중에 가장 대중적으로 성공하고 또한 이슈도 많이 만들고 다니는 저스틴 비버(뜨또) 입니다.  저스틴 비버의 4 정규 앨범에 수록된 노래로 20159 발표되었습니다. 현재 빌보드 순위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중인 Ed Sheeran(에드 시런) 노래 작업에 같이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에드 시런의 히트 앨범인 ÷ 수록 하나로 쓰여졌던 노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스틴 비버에게 주어지며 인기를 얻은 같습니다. 에드 시런은 저스틴 비버에게 노래를 주지 않았다면, 아마 노래는 발표되지 않고 그냥 버려졌을 거라고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4집은 여러모로 저스틴 비버의 가능성과 음악성을 보여준 앨범입니다. 앨범은 빌보드 1위로 데뷔하였고, 앨범에 수록된 노래 무려 3곡이나 빌보드 순위 1위에 오르며 자신의 음악성을 입증했습니다. 기록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2 앨범 FutureSex/LoveSound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나온 대단한 기록입니다. 앨범의 인기에 힘입어 2016 본인의 그래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워낙 말썽꾸러기와 사고뭉치 이미지가 강했던 저스틴 비버는 대중적으로 많은 신뢰를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만행들 엄청난 팬덤을 자랑하지만 안티팬이 많은 스타로 유명합니다. 끊이지 않은 사건 사고로 안티팬의 숫자를 늘려가는 오히려 안티를 즐기는 처럼 보일 정도였습니다. 여전히 많은 안티팬을 거느린 저스틴 비버이지만, 이제는 조금은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4집에서 당당히 실력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으며 이미지 회복을 했습니다. 인기는 유투브 조회수에서도 자연스럽게 나타나고 있는데, 현재 역대 조회수 3위에 올라 있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쓰는 가사로, 자기애가 너무 강했던 그녀를 조금은 디스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가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사

(번역/해석 by Gamjaboy)

 

For all the times that you rain on my parade
And all the clubs you get in using my name
You think you broke my heart, oh girl for goodness sake
You think I'm crying on my own, well I ain't
네가 내 인생에 훼방을 놓은 거나 (퍼레이드에 비가 온다는 건, 무언가를 망친다는 의미)
내 이름을 대고 클럽에 들어간 거나
넌 내게 상처를 줬다고 생각했지, 아쉽게도 아니야.
나 혼자 울고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

 

[Chorus]

And I didn't wanna write a song cause I didn't want anyone thinking I still care
I don't but, you still hit my phone up
And baby I be movin' on and I think you should be somethin'
I don't wanna hold back, maybe you should know that
My mama don't like you and she likes everyone
And I never like to admit that I was wrong
And I've been so caught up in my job, didn't see what's going on
And now I know, I'm better sleeping on my own
그래서 노래를 쓰고 싶지 않았어. 다른 사람들이 내가 널 아직도 신경쓰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했거든.
난 신경 안 쓰는데, 너는 나한테 전화를 걸어.
그리고 난 이제 극복할려고 해, 너도 그랬으면 해.
더 이상 망설이고 싶지 않아, 네가 알아야 할 거 같은데.
우리 엄마가 너를 싫어해, 다른 사람들은 다 좋아하는데.
그리고 내가 틀렸다는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
지금 하는 일이 너무 바빠서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몰랐어.
그리고 이제 알겠는데, 난 혼자 자는게 편해.

 

Cause if you like the way you look that much
Oh baby you should go and love yourself
And if you think that I'm still holdin' on to somethin'
You should go and love yourself
너의 지금 모습을 그렇게 사랑한다면.
차라리 너 혼자 사랑해.
그리고 내가 아직도 미련이 남았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너 혼자 사랑해.

 

[Chorus]

 

For all the times that you've made me feel small
I fell in love, now I feel nothin' at all
Had never felt so low when I was vulnerable
Was I a fool to let you break down my walls?
넌 항상 나를 초라하게 만들었어.
사랑에 빠졌지만, 지금은 아무 감정이 없어.
내가 정말 연약했을 때에서 이렇게 기운 없진 않았어.
네가 내 벽을 허물게 내둔 내가 어리석었던 거니?

 

[Chorus]

 

예전의 저스틴 비버가 아닙니다. 처음 노래를 들었을 , 목소리는 저스틴 비버인데 노래가 너무 괜찮아서 설마 설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는 믿고 거르는 저스틴 비버가 아닌, 한번은 기대해 볼만한 그런 아티스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고 앞으로 보여줄 가능성이 많고 스타성을 입증한 저스틴 비버인데, 이제 그만 들고 자신의 음악성을 충분히 발휘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스틴 비버의 Love Yourself 포스팅이였습니다.

Posted by Gamjaboy